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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섬김을 위한 정결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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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25-11-29 08:37

본문


민수기 8장 5절 ~7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6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정결케 하라

7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케 하되 속죄의 물로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로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교회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잔대로서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을 드러내야 합니다. 교회는 생명의 떡을 나누는 곳입니다.  성막의 등불을 꺼뜨리지 말고 항상 떡을 준비해야 하듯이 교회는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야 하고 생명의 떡을 중단 없이 공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빛이신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을 우상의 혈통에서 먼저 부르셔서 예수를 믿게 한 것은 집안의 등대가 되어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언하기 위함입니다.대제사장을 뽑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우리가 자원하여 믿은 것이 아니라 만세전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주의 자녀이기 때문에 인생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부르시고 구원의 반열로 인 치신 것입니다.


왕이 왕관의 무게를 견디어 내어야 하듯 우리 언약 백성은 거룩의 무게를 견디어내야 합니다. 만민 중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기를 원하셔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듯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삶 전체를 통해 드러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어두움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것처럼 우리 또한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여호와의 군대로서 구원을 이루기 원하여 싸우며 가야 되는 것입니다. 민수기는 믿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심에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심령성전으로 건축해 가시는 과정 중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이스라엘의 장자는 날 때부터 계수하셨고 성막을 섬기며 봉사하는 레위지파도 일 개월 이상 모든 남자를 계수하셨듯이 예수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명단에 계수 받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85세가 되어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운 자로 기록되어 있는 갈렙처럼 인생의 연륜이 더할수록 신앙이 더 깊이 뿌리내려져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는 주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의 권위자는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수행하는 인생이 된 레위인은 군대의 수에 들지 못하지만 성막을 지키고 성막둘레와 열 두 지파 주변에 진을 쳐서 성막을 잘 섬기도록 도왔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섬기는 레위인도 되고 세상에 나가서는 여호와의 편에 서서 싸울 여호와의 군대도 되는데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죄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하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타고난 육성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죄를 처리해야 하고 두 번째는 유출병을 처리해야 합니다. 생명을 유출하는 천품을 처리하여 말씀과 생명으로 지음을 받아 거룩한 형상을 입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영적 사망을 가져오는 죽음을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상처를 주고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고 관계가 깨지는 말이 아니라 생명의 말로 세우고 살리고 회복시키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사망을 건드려서 더럽혀지는 자가 없도록 교회생활을 늘 정결케 해야 하는 것입니다.


6절] 정결하게 하라 –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성막의 일을 하는 사람은 먼저 회개가 있어야 하고 말씀을 따라가야 흐름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도 길이 있고 하늘에도 길이 있듯이 공동체를 인도해 가시는데도 분명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 순종하고 감당하다보면 내가 언제 거룩을 입고 죄와 악에서 떠났는지도 모르게 변화되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운데에 은혜 입은 자의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7절] 속죄의 물로 그들에게 뿌리고 – 섬기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구속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은혜 입은 자라는 신앙고백을 늘 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속죄의 물 뿌림을 적용하여 기도함으로 선물로 받은 오늘 한 날을 구원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자신을 겸비하고 성도의 옳은 행실과 언행으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믿음으로 새롭고 산길을 가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 온 몸의 털을 삭도로 민다는 것은 천연적인 힘을 잘라내 육체를 따라 살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은 가인의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눈물겨운 충성과 헌신이 있지만 자기의의 바벨탑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주야로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는 자(시1:2)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없는 기도는 술객이 되고 말씀 없는 열심은 자기 의만 세우지만 성령의 사람은 영의 힘을 입어 일을 하는데 은혜로 말미암아 드러나지 않고 조용하고 깨끗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이름으로 구별되어 기름을 바르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져서 보내신 아버지의 뜻만 준행하면서 불의와 악의에 쓰임 받지 않고 구원의 역사에 쓰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겸비하고 성령을 힘입어서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써 내려 가시고 교회 공동체를 써 내려 가시는 역사 가운데 담부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옷을 빨고 – 옷은 행동과 인격을 말합니다.  인격과 행동이 다 처리 받은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봉헌 된 것입니다.  죄를 구속시키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을 향해 열어놓으신 길에 하나님과 백성을 섬기는 영적 위임식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실 때 성도의 행실인 겉옷을 팔아 검을 사라(눅22:36)고 하셨는데 이면체면 다 내려놓고 말씀의 검을 사서 자신도 벨 줄 알고 세상에서 즐기던 것도 벨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말씀을 이루어 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온 날들이 은혜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들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어 거룩을 입어가는 기도의 사람 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