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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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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아
작성일 26-10-10 13:28 조회 21

본문

민수기22장1절~14절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주권]

 

민수기22장부터 24장까지는 복과 저주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것 자체가 저주인데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져 구원에 미치지 않는 것이 저주의 인생인 것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저주에 대한 대속물이 되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주님을 경외하며 주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광야생활에는 육체를 상징하는 아말렉이 대적을 하는데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쓸 때 가장 방해하고 대적하는 것이 우리의 육입니다. 그러므로 대항하여 싸워야 합니다.

구원의 여정의 실패에는 에돔의 방해도 있습니다. 에돔 또한 육신을 상징하는데 육은 성령을 따라 행하려고 하는 믿음의 길을 시시때때로 방해합니다. 영이 육을 정복하기 전에는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육과 영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정복해야 합니다. 육을 온전히 성령에 사로잡히게 해야 합니다.

구원의 여정은 전쟁의 연속입니다. 세상과 죄와 나 자신의 육신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체 속에 거하고 있는 아말렉을 아껴보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으로 상징된 원수들을 반드시 패배시키고 짓밟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물질과 음란과 자기애, 자존심에 약하여 믿음에 손해를 보게 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대상들을 전멸시킬 수 있도록 우리에게 부치셨다고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면 그들을 사로잡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이 세대들을 훈련시키셔서 용사의 영성을 갖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모압왕 발락은 강력한 이스라엘의 소문을 듣고 번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압과는 다투지 말라고 하셔서 지나가는 통로로만 사용하겠다고 요청했음에도 발락은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1절]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맞은편에 자리 잡았습니다. 모압왕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리까지 왔음에도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하게 하고 믿음에서 떨어지도록 방해하는 역사를 했습니다.

5절] 발락은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승산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다음 전략으로 종교적인 전략을 짰습니다. 우리도 이 과정을 거치는데 세상을 의지했다가 자신의 능력을 의지했다가 결국은 종교적인 방법을 쓰지만 아직까지 구원이 깨지지 않아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해 예수를 믿고 막힘없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는 발람과 같은 복술가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6절] 마귀는 상황마다 다른 전략을 씁니다. 여러분들 속에나 다른 지체 속에서 나타나는 발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가고 하나님과의 반대의 길을 열어 신령한 척, 아는 척 예언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7절] 모압과 미디안 장로들이 복채를 가지고 발람에게 이르러 –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유혹을 버리지 못합니다. 내게 유익이 있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온전한 주님의 복된 자리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9절] 발람은 거짓 선지자 복술가임에도 하나님 앞에 물을 줄도 알고 들을 줄도 알았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분별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속습니다.

12절]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들을 복을 받은 자들이라고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자들은 존재자체가 복인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주님이 저와 여러분의 통치자이심을 알기 바랍니다. 복과 저주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17절]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케 하고 – 발람이 거절하지 못한 이유는 물질에 눈이 어두워져 탐욕과 권세와 명예가 발람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온전히 주님만 믿고 주님만 신뢰함으로 가야 하는데 명예도 좋고 돈도 세상도 육도 좋다고 하는 것이 복술가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이러한 육체의 소욕이 있어 구원의 가치관이 전부가 되지 못하여 때로는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위치를 떠나 헤맬 때가 있는데 육체의 실체는 발람의 영입니다. 스스로 아닌 척하고 갈 뿐 발람과 발락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과 저주의 기준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복이 복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케 되면 우리는 저주 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저주 아래에 있다 해도 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눈이 뜨이게 되면 보이는 세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면 들리는 세상 소리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영의 세계가 육의 세계를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 돌입하면 무슨 일이라도 유유히 바다를 밟고 가는 부활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살아가며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전멸시켜야 할 상황도 있고 다투지 말아야 할 상황도 있습니다. 우리의 권을 쓰지 말고 말씀에 의지하여 여호와의 용사가 되어 믿음으로 이겨내는 승리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진단해 주시고 처방해 주심에 감사하며 순종으로 감당하여 어디를 가나 세우고 살리며 믿음으로 이끌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