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함을 사모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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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5 18:06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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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9장20절~22절 [정결함을 사모하라]
우리 신앙의 핵심은 ‘정결’과 ‘부정’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외면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살던, 자체가 부정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정결케 하시는 역사 속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과 관계회복의 조건이 정결이기 때문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부정한 것을 씻어내야 합니다.
20,21절] 물로 뿌려 자기 옷을 빠는 정결예식의 영원한 율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정한 가운데에 있어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정결예식으로 회개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부정은 사망을 접촉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영이 죽어 육에 갇히게 되면 자신이 정답이 되어 하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부정한 물을 쏟아내면서도 자기 죄를 조금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늘 자기방식과 자기의 옳은 소견이 믿음이라 여기고 가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다 죽은 자, 시체가 엎드러져 있는 사망의 영으로 옆에 있는 사람을 살리거나 세우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정을 처리하려면 말씀의 처방으로 치료받아 회개하고 변화의 길을 가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벧전1:6>
정결함이 없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말씀만이 거룩한 것이며 말씀에 따라 구원의 여정을 순종하며 가는 것이 우리들이 사명입니다. 출애굽의 여정에도 순종이 우선이었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질서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일꾼이 되기 전에 우리는 순종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볼 것이라<마5:8>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만물보다 부패한 마음의 청결이 우선입니다. 땅(내 마음)에서 나온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부정함을 해결하지 않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는 것은 성소를 더럽힐 뿐 아니라 회중 가운데에서도 끊어지게 됩니다. 내가 부정하면 상대방의 부정도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정결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분별함으로 쏘이지도 싸이지도 않는 자리에 들어가려면 정결함으로 깨끗하게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결예식에 필요한 제물로 붉은 암송아지를 요구하십니다.
붉다는 것은 속죄함과 생명을 주는 피로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붉은 암송아지를 태워 재로 만들어 정결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2절> 온전하고 흠이 없고 멍에 매 보지 않은 – 죄의 짐을 져보지 않은(세상 가치관으로 살아보지 않은)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전성기 상태의 붉은 암송아지를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자체가 죄이기 때문에 우리를 대속하는 제물로 들어가실 분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3절> 속죄제물을 끌고 와서 진영 밖에서 칼로 죽이라 – 말씀을 듣고 삶 속에 나가 말씀대로 살려니 육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4절> 그 피를 제사장 엘르아살의 손에 찍어서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길을 열라는 것입니다. 정결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5절>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 내 안에 가득한 대적의 영을 말씀의 칼로 도려내어 완전히 태우는 것입니다. 말씀의 검으로 배도 가르시고 고난의 불로 태우십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태워 할 말이 없게 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9절>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 - 부정한 자의 죄를 깨끗이 하려면 불사른 재를 가져다 흐르는 물(살아 있는 물)에 날마다 거룩하게 씻어야 합니다. 정결한 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의 흔적을 약재료로 쓰면서 회개하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벌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나를 건져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날마다 옮겨주시는 주의 사랑에 감사하는 것이 흐르는 물이 되는 것입니다.
*히13:12,13>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 말씀을 듣고 구원의 역사에 확증을 받았으면 영문 밖(세상)에 나가서 죽어지고 태워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상에 나가서 말씀대로 어떻게 살아내느냐가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정함이 주의 십자가의 피로 정결하게 씻김을 받아 의롭다하고 용서함을 받은 것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삶으로 들어가서 십자가를 통해 의롭다 함을 입는 그 과정을 죽음으로 감당하며 가야 하는 것입니다.
정결한 샘이 되셔서 말씀으로 우리의 부정을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주의 사랑을 입은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 사랑을 입은 우리 또한 정결한 샘이 되어 붙여준 사람들의 부정을 씻겨줄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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