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함을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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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8 18:15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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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9장11절~13절[정결함을 사모하라]
우리 안에는 깨끗하고 정결한 것이 없습니다.
구약에서는 주신 율법을 지킬 때 행위에 관련된 말씀을 주셨는데 신약에 와서는 속사람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5장21,22절에는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내면의 인격살인을 말씀하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신앙의 실재적인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 영이 거하는 심령에 문제가 생기면 주님을 떠나고 배도하는 지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을 하지 못하면 자신이 영을 좇고 있는지 육을 좇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1절]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 외적인 규례 속에는 영적인 의미가 있는데 죽은 자를 만져 사망의 영이 들어와 나를 사로잡아 육체대로 살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하게 변화 받기 전에는 부정한 육신의 소욕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평강과 교통이 없다는 것이고 주의 영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주의 영에 잡힌 자는 자신이 스스로 주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이 이끌어 가십니다. 성령의 교통이 없다면 윗 질서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교통도 없는데 질서에 순종도 못한다면 고침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는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함으로 대적의 영이 들어온 후부터 ‘내 나라’가 형성되어 내 감정, 내 기분, 내 방법... ‘내가’ 가 원수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옛사람인 ‘나’는 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할 영벌에 들어갈 속성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내 안에 사시는 이는 그리스도라(갈2:20) 이것이 새 계명이고 새 언약입니다.
주님이 내 죄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는데 나는 하나도 죽지 않았다는 것은 십자가와도 상관이 없고 구원주와도 상관이 없이 성전 뜰만 밟고 다닌 자라는 반증입니다.
새 생명을 받은 우리의 위치는 주의 영과 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구원의 반열에서 인침을 받았다면 여러분들은 혼의 영역에서 떠나 주와 한 영으로 온전한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의 생각에서 벗어나 선한 것 없는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히면 사망에 속한 부정적인 것(염려,걱정,원망,불평,시비,생색,미움,분쟁,시기,질투...)들만 돌출되지만
육이 나올 때마다 말씀을 붙들고 애통하며 건져주시기를 원하며 씨름할 때 하나님은 긍휼의 은혜로 더러운 옷을 벗겨주십니다.
죽은 시체를 접촉했다는 것은 죽은 영과 주고받았다는 것입니다. 정결케 하는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사망을 만지면 안 됩니다.
험담, 잡담, 비방, 도둑질 모든 부정한 것의 배후에는 내 안에 숨어 나를 조종하고 주장하고 있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은 분별이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시험이 있을 때 육으로 반응한다면 사망을 만지는 것입니다. 부정한 것은 만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한 것은 제단에서 제물로 바짝 태우는 것입니다. 부정한 것은 십자가로 가져가서 못 박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사는 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죽은 자로 마음이 처리되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내 안의 속성이 처리되기를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정결케 하라고 하십니다. 흐름 가운데 있는 생명의 노선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잠시라도 느슨하면 언제 틈을 타고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심령이 어두워지고 미워하는 마음, 이기적이 마음이 됩니다.
육이 나오지 못하도록 자기 정체를 보고 주의 마음으로 돌이켜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정결함을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종, 감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늘의 권속들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며 세상을 이길 자들입니다. 부활의 생명이 오셔서 사망의 영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사망이 지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이 땅에서 종노릇 하던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이끌어 가시며 세상에 대해서 자유케 하시고 자존심에 대해서 자유케 하시고 있고 없는 것과 상관없이 자유케 하십니다.
천국은 우리 안에 이루어집니다. 천국을 이루기 위해 부정한 것은 만지지도 말고 바라보지도 않기를 원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부인하며 주의 영으로 생명을 살리는 그릇되기 원하여 십자가로 가는 길이 얼마나 복된 길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말씀 따라 준행하기를 결단 할 때 우겨 쌈을 당하는 사단의 역사가 있다 할지라도 정결하기를 원하여 영혼을 잠잠케 하며 여호와만 바라보고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구원의 길을 가는 주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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