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을 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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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4 03:57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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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7장1절~13절
[원망을 그치라]
민수기16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끊임없이 원망하고 대적하고 불평하는 반역의 영으로 당을 만들어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땅에 삼킴을 당하고 하늘의 불로 소멸됨을 보고도 여전히 원망하다 일만사천칠백명이 염병으로 죽임을 당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역의 주동자 고라의 배후에서 주장하고 역사했던 영들은 지금도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가계의 저주라고도 하지만 우리들 심령가운데에도 주장하는 영이 있습니다.
반역의 영, 교만의 영, 거역의 영, 비판과 참소의 영, 거짓말의 영... 하나님은 이러한 자리에 있던 우리들을 말씀을 따라 구원을 이루고 가라고 불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멸하시려고 할 때마다 모세에게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셨지만 모세는 떠나지 못하고 엎드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위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권위만이 질서가 온전히 세워지게 되고 공동체는 든든히 서 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참된 제사장은 힘과 권력으로 다스리거나 물리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징이 있어야 합니다.
1~4절] 고라 일당의 반역의 핵심은 제사장 직분에 대한 탐심이었습니다. 직분에 대한 탐심은 고라뿐만 아니라 나머지 지파도 동조하고 있었고 우리 안에도 언제든지 반역할 수 있는 쓴 뿌리가 자라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창조의 하나님, 부활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릇이 어떤 그릇인지 표징을 보여주시기 원하여 각 지파별로 지팡이를 가져와서 증거궤 앞에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5절] 내가 택한 지팡이는 싹이 나리니- 지팡이는 권위를 상징하지만 죽은 나무입니다.
죽은 나무인데 살아나 싹이 나고 꽃이 피는 지팡이가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신 증거가 있습니다.
8절]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
누가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고 진리인가.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의 표적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지팡이,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표징이 있어야 합니다. 옛사람의 본성 - 내 육의 생명이 아니라 부활의 생명으로 말씀을 좇아가는 표징이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중에 성령이 임하셔서 변화의 길을 감으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고 부활체를 입고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9절] 각각 자기 지팡이를 취하였더라 – 회막 안으로 들여보냈던 자기들의 지팡이를 각각 취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가 오시면 각기 자기 지팡이 -자기 주장과 자기 진리와 자기 권위 의식 - 를 다 드러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막대기에 움이 돋고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느냐는 것입니다.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우리 인생에 부활의 생명으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삶의 열매로 맺히게 되면 하나님을 보여주는 인생,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10절] 싹 난 아론의 지팡이를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간직해서 반역한 자의 표징이 되게 하여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이 있습니다. 마른 뼈, 마른 막대기 같은 우리를 살리신 표적을 간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 우리입니다. 은혜가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안에는 금(믿음)으로 싸 놓으신 언약궤와 그 안에는 두 돌 판과 만나와 싹 난 지팡이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늘 앞서 가시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마다 만나를 먹이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살리심을 기억하고 이제는 원망을 그치고 주의 이름으로 살다 영생의 꽃을 피우고 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사망을 이겨낸 표징이 있어야 하고 생명의 역사가 우리의 언행을 통해 흘러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살아난 것이고 살아난 자들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옆에 죽은 자를 붙여 놓으셨다면 정죄가 아니라 이유를 불문하고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직임을 감당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진중을 떠라나고 하실 때 떠나지 않고 엎드린 모세와 같이 품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수기는 원망하고 불평하면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말씀에 순종하여 광야에 나왔을 때 굶거나 병들어 죽은 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두 다 원망 불평하다 죽었습니다. 어디에 보냄을 받던지 원망과 불평 없이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로 뒤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그리워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는 맛보지 못하고 어렵고 힘든 환경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험악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과 교통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환경 탓 하지 말고 주님을 모시지 못한 것에 애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신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생명의 날을 보기 원하여 늘 엎드려 기도하고 흐름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이 무엇인지 맛보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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