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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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3 16:34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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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5장32절~41절[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신앙의 길은 하나님이 은혜로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누구도 올 수 없고 믿음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가시는 모든 것은 그들의 자원함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는 늘 자신에게 세리의 죄패를 붙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며 구원을 이루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고 출애굽 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감사를 늘 기억하고 구원의 사건이 진리로 깨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율법을 준수 한다는 것은 율법주의도 아니고 행위 구원도 아니고 오직 계명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에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분문은 안식일에 대해서 강조하시고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은 우리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삶을 보면 땅에서 난 것인지 하늘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합당한 반응으로 요청되고 있는 것입니다.
광야 생활 중에 안식일에 나무한 사람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돌로 쳐 죽이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고의로 죄를 범함으로 백성들에게서 끊쳐지리라(31절)는 경고를 실례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34절] 어떻게 처치할지는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 잘 모를 때는 임의적인 판단과 정죄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실지 잠잠히 기다리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35,36절] 죽임을 당한 것은 나무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나를 시인하느라 애쓰며 삽니다.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무든 구원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때는 돌로 쳐 죽임을 당했지만 지금은 영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길은 우리의 임의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으로 붙들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로 온 믿음의 노선의 인생을 자기 임의대로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패역한 입술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이 목적이 되면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고 산길을 열어주신 아버지 앞에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자기를 부인하며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내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아가다보면 언제 무거운 짐들이 해결이 되었는지 안식을 누리게 되고 은혜 입은 자로서의 표징으로 만방에 구원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우리는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에 육의 편에 서서 해석하게 됩니다.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동료를 돌로 쳐 죽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지만 죄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말씀 그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세상과 연결되어 본성을 따라 살아가며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딴 길을 여는 것을 쳐 죽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성취하시는 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저와 여러분이 오직 순종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셔서 이루어 가시는 누림을 누리며 하나님께 우리의 그릇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38절]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 청색은 하늘에 속한 것을 상징합니다. 옷을 입을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각각 직분의 옷을 주셨습니다. 말이나 일이나 함부로 함이 없이
먼저 양보하고 감당하고 섬기며 언행과 품성에서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묶임을 받았다는 표징이 삶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39절] 옷단의 술을 보고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게 하고 허탄한 욕심에 음행하지 않기 원해서 날마다 보고 기억하고 준행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말씀을 기억하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가까이 하고 있는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40,41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니라> 하나님은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셔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광야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걸어가며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출애굽은 사람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고 육을 떠나게 하시면서 말씀으로 돌아와 여호와만을 참 신으로 예배하고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기 원하여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하십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금까지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기억하며 삶 속의 제단 – 십자가에서 죽어지고 죽어져 내 안에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채워지는 보고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견대로 되지 않는 것은 죽으라고 주시는 기회입니다. 아직도 죽지 못해 내 식으로만 길을 열고 내 소견대로만 가려고 하는 패역한 자리에서 떠나 명하시는 대로 준행하였더라가 인생의 표징으로 나타나는 복된 그릇이 되어 <어쩌다 이 복을 받았는지> 하는 고백이 진리가 되어 이끄시는 대로 누리는 은혜 입은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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