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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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5 17:56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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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5장22절~31절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늘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알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이 나의 구원주이시고 복 된 영생의 길로 이끄신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근본 통로는 ‘감사’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태도입니다.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차지할 수 있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해 가시는 땅인 것처럼 우리 심령 가운데 천국이 준비되는 것은 우리의 의지나 능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구원이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은혜를 받으면 행위는 절로 따르게 되어있어 말씀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구원 받는 자의 삶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질서에 순종 하는 삶이 됩니다.
오늘 본문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삶을 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 것인지에 말씀하시고 회중이나 개인이 죄를 범했을 때 고의인가 부지중인가를 구분하여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22,23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하는 무지함 속에 있어 대대로 너희가 말씀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하라고 명하신 것을 하지 않은 것은 죄입니다.
우리는 창조 안에 있는 사람으로 나는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될 사람이고 내 생각을 날마다 처리하지 않으면 말씀을 따라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인 양 착각하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 바로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24절] 공동체가 부지 중에 죄를 범한 경우에는 수 송아지 한 마리를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번제>하나님을 만족 시키는 제물이 되는 그리스도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것이 속죄제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온전히 태워 죽은 자가 됨으로 내 소견이 없어지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제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소제>주님은 인성 안에 계신 신성의 그리스도인데 겉은 고운 가루가 되도록 자기권을 쓰지 않으시는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전제>포도 열매를 완전히 갈아 자기 형체가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거룩을 입기 위해 쏟아 부어지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25절] 제사장이 맡아서 드리는 속죄제는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해 사함을 얻게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믿음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여 과녁을 비껴가는 것이 인간의 죄입니다. 하나님의 행진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죄이며 나의 속성대로 보고 듣기 원하는 것이 악인데 이것이 부지불식간에 짓는 죄입니다. 부지 중, 무의식중에 죄에 틈을 주지 말고 하나님만 기억하고 하나님만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아버지 뜻대로 살기 원하는 원함이 있지만 원치 않게 원망이 나오고 불만이 나오고 흐름을 이탈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중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과 말로 실수를 하지만 우리에게는 날마다 예배가 있어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게 하십니다. 수시로 성령의 책망과 탄식 소리를 듣게 되어 애통하면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26~29절] 일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려 이스라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는 다고 하시는데 온 인류의 속죄 제물로 들어가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제사의 정신은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속죄로 연결됩니다. 누구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사함을 받고 말씀으로 거룩함을 입어갈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할 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30,31절] 본토 소생이던지 타국인이든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없는 자처럼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모독하고 멸시하는 것을 고의(짐짓)로 죄를 지었다고 하십니다. 모세를 비방하는 미리암과 아론에게 나를 비방했다 하시고 예수 믿는 자를 사울에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도구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데 사람을 미워하고 그 길을 막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결과 보다는 죄의 동기를 중요하게 여기셔서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막3:29) 하십니다.
내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내 뜻과 다르다고 교회의 흐름을 훼방하거나 모독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이 아멘이 안 된다면 요셉과 같이 가만히 끊고자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영원한 죄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무시하고 만홀히 여겨 하나님의 명령을 파괴한 자들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서 다 끊어지게 됩니다.
내 의지를 말씀 아래에 두어 우리 심령에 성전이 세워지고 성령이 임재 하여 주셔서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인생이 되어 원망과 행악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천국을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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