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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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9 16:56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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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5장11절~21[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향기]
아브라함 한명을 믿음의 씨로 부르시고 이끌어 가실 때 너희 후손이 애굽의 종이되리라는 말씀대로 가나안 땅의 기근으로 양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간 70명이 400년이 지난 후 모세를 통해 출애굽 시키실 때는 200만 명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환경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통해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으면서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불신과 원망과 악평으로 가나안 땅을 약속 받고도 광야로 다시 들어가 38년을 유리하다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는 심판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15장의 말씀을 주시며 예배부터 회복하라고 하십니다.
15장 전체는 예배에 대한 규정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침과 지시하는 식양을 따라야 합니다.
그 훈련을 위해 교회에 흐름을 주시고 일을 주시고 그 흐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공유하기를 아버지는 원하십니다.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임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아직 무릎을 꿇지 않았다는 것이고 영의 세계에서 육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형상 –성화를 이루기 원하여서는 흐름가운데 순종하는 것이 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각 제사에는 정해진 제물과 헌물이 요구되는데 예배를 통해 제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공교하게 하고 거룩함을 유지하게 하십니다.
삶의 예배에서 사람 관계가운데 화목제물이 되어 번제로 자기를 완전히 태워 입이 있으나 말하지 않게 하시고 눈이 있지만 보지 않은 것처럼 귀로 들었어도 듣지 않은 것처럼 되어 아무것도 없는 <무>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행하는 모든 것들을 태워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향기로운 향기라고 하십니다.
상대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것을 내 죄와 내 부족으로 끌어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낼 때 하나님이 보시고 향기로운 제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내려고 애쓰며 베풀고 나누고 섬기고 내어줄 줄도 알고 오리 가자면 십리도 가주는 것이 삶 속에서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하나님의 지침을 따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예배의 삶은 주변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으로 구별됨이 있어지는 것입니다.
14~16절] 이방인이나 타국인이나 하나님을 섬기고 언약의 공동체 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배자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인들은 선민으로 선택 받았다는 자부심으로 이방인들을 부정하다고 여겼는데 공의의 법이 오시면 높낮이가 없어집니다.
우리의 제사는 번제로 태워서 드리는 화제입니다.
육성이 태워지고 체질이 녹아져야 합니다. 늘 말씀을 붙들고 죽지 않고는 가지 못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상황이 우리의 소견에 맞도록 열어주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을 빼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 자체가 번제가 되어서 성령의 불에 태워지고 말씀 앞에 무릎을 꿇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것입니다.
제사의 제물로는 소와 양과 포도주와 소제의 가루도 드리는데 소처럼 죽도록 충성한 후 제물이 되고 양과 같이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택한 은혜를 알고 포도의 알맹이가 갈려서 형체가 보이지 않는 주가 되어 관제의 부음이 되어 들어가는 제사의 방식들이 우리의 삶에서 바쳐져 나는 없고 주님만 있는 삶의 제단을 쌓아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또한 소제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는 헌신과 중심으로 지은 농산물을 곱게 가루로 빻아 드리는 것입니다.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주님의 성전의 성물이 되어 내가 무엇을 했다는 형체가 없어지는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17~21절]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처음 익은 곡식 가루로 떡을 만들어 거제로 드리라- 거제는 들어 올려서 흔들어 드리는 제사법입니다. 흔들 때 모양이 드러나고 정체가 드러납니다. 흔들고 키질을 당할 때 잘 당하기를 바랍니다. 알곡은 안으로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환란을 당하면 믿음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처음 시작도 기도로 하고 말씀으로 출발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이 처음 익은 곡식을 드리는 것입니다.
첫 열매가 그리스도를 상징하듯이 자의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그리스도로 시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번제와 화목제가 되어 막힌 담을 헐어주시고 모든 인류를 화목하게 해 주시는 자리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사망 안에 거하지 않으시는 부활의 영을 우리 공동체에 주셨습니다. 망하고 훼파된 것을 주셔서 사망권세를 깨뜨린 영으로 끊임없이 정복하게 하심으로 부활의 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삶이 제단이 되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아름답고 성숙한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제단이 복과 저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삶의 예배에 성공하여 움직일 때마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예배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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