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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내가 주어 살게 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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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아
작성일 26-05-01 15:32 조회 1

본문

민수기151~10[내가 주어 살게 한 땅]

 

민수기는 이스라엘이 광야의 길을 가면서 훈련 받는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면서 여전히 원망하고 불평과 불만을 말하고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지만 끝까지 남는 자, 견디는 자가 되어서 중간 중간 계수되고 기록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천성길을 가고 있는 우리에게 진노를 쌓는 자리에서 벗어나기를 경고하는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민수기13,1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합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열 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악평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지도자 모세를 돌을 들어 죽이려하고 자신들은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패역한 이스라엘을 멸하고 새로운 민족을 들어 모세로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12)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모세는 자기를 죽이려던 백성들을 위해 엎드려 중보기도를 합니다. 모세의 이 기도에 하나님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20) 하시고 이스라엘에게 광야를 유리하다 가나안땅을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다가 엎드러져 죽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 바 없는 우리의 정체를 봅니다. 신앙의 길에서 넘어지고 무너지면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지금도 진행 중인 육을 내려놓는 훈련 앞에서 불평불만 없이 감사함으로 가고 있습니까?

14장은 불순종과 원망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고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저주아래에 있는 부모세대에서 건짐 받은 후사들이 있어 하나님은

15장에서 다시 소망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주시고 새 힘을 주시고 날마다 새로운 생명의 길을 주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말씀하신대로 언약을 성취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목도하게 하신 하나님은 생존세계에 현존하시고 살아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11:1) 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말씀을 들으면 의심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주저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과정도 하나님이 이끄시고 결론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도 주님이 허락하시고 주님이 막으십니다. 우리가 애써서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내려놓고 감사와 찬양만 하며 주님만 따라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2] 아직 가나안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이라고 하시며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예배에 대해, 예물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역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니어도 - 하나님의 경륜은 계속 진행됩니다.

38년이 지나야 들어갈 가나안 땅인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예배에 전무하여 포도주와 기름으로 거제를 드리라고 하시며 그 땅의 풍성한 소산과 수확으로 예배자의 자리에 들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지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광야 일 세대가 아닌 광야에서 난 자들 출애굽 이 세대교회에서 새롭게 거듭난 자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고 그들에게 이루어져야 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보면서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세조차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셔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이 되는 것입니다. 일세대가 실패한 것은 이 사실을 놓친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일들을 자신들이 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애쓰고 힘써서 들어가게 된 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땅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이고 하나님이 주셔서 우리가 거하게 하실 땅인 것입니다.

그 땅에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려주시며 예배부터 가르쳐 주십니다.

출애굽의 목적은 예배였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이유도 예배입니다.

예배보다 중요한 것도 급선무로 해야 할 것도 없습니다.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다가 가나안에 입성했듯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헌신하다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일곱 족속을 몰아내고 예배공동체가 되도록 하나님이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며 진정과 신령으로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본질이 중요합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도록 찬양과 기도를 올려 드리고 헌금도 감사로 올려 드리고 헌신도 올려드리고 하나님은 말씀을 내려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예배에 관한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오늘 내가 드린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셨을지 하나님이 기뻐하셨을지, 오늘 충성한 헌신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 제물이 되었을지 생각하며 성령을 따라 열심히 움직이는 저와 여러분의 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