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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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10 17:56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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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4장21절~25절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오늘은 말씀에서 85세가 된 노년의 갈렙을 만나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하셔서 훈련을 시키실 때 갈렙은 무명한 자로 묻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전쟁중 난관에 처했을 때 주도적으로 등장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가나안땅을 탐지하고 돌아와 보고하는 악평으로 인해 백성들이 원망할 때 6절에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라고 언급되는데 30절에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외에는 으로 이름의 순서가 바뀌고
24절에는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하시며 갈렙만 언급하십니다. 성경기자는 갈렙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수14:6~15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네 발로 밟는 땅을 네게 주리라 하신 약속을 상기시키며 나의 힘이 그 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며 정복전쟁에 나서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심령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든든히 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교회는 특별한 지파로 은혜 입은 교회로 적은 인수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큰 일 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믿고 신뢰할 만하여 어디에 보내던지 하나님께서 살려낼 것을 분명하고 확신 있게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23절]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들도 악평하는 자는 얻지 못하고 순종하는 자들은 약속을 받습니다.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에서도 10:2로 나누어지는 정체를 보기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믿었던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누리게 됩니다.
24절] 그러나 내 종 갈렙은- 하나님은 이방족속이었던 갈렙을 내 종으로 부르십니다.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다고 하십니다. 갈렙의 마음이 그들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비젼을 가진 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이 삶으로 나온 것입니다. 갈렙이 등장하는 말씀마다 ‘온전히’가 붙습니다. 두 마음을 품어 혼란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인 것입니다.
* 민32:12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 신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 수14:8 나는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갈렙의 순종은 이례적이 아니었습니다. 남들에게 없는 믿음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순종은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의지하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안의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 어떤 일이 있어도 요동하지 않고 그 자리를 무던히 지키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도 기둥을 삼으시지만 목자의 입장에서도 뿌리가 견고한 든든한 일꾼, 온전한 충성된 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장자총회의 멜기세덱 반열에 두시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가운데 불순물을 빼내시고 오직 떡과 포도주를 가진 주의 사람이 되게 하심은 입을 열면 생명과 믿음의 언어가 나오고 손과 발이 가는 곳마다 주님 걸어가신 행적을 따르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기를 바라심입니다. 갈렙과 같이 <너는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하는 수식어가 붙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믿음으로 약속의 땅을 들어가려고 애를 쓰며 가도 못 들어가는 자가 있는가 하면 하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도 순종함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여호수아14장에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해 여호수아가 축복을 하면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한 산지 헤브론을 기업으로 삼게 합니다.
갈렙이 갈렙이 되기까지는 출신과 직분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말씀에 순종하는 용기의 사람이었습니다. 모두가 하지 못한다는 일과 지역, 심령을 십자가로 지고 감당하는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실한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부활의 신앙으로의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날마다 천국소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삶의 주관이 뚜렷하여 그 어떤 것도 구원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일관성 있고 요동하지 않고 결정하는 일에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경외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통치를 기대하는 것이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신앙은 이론이 아닙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심령 가운데 오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셔서 이끌어 가시면 세상의 종이 아니라 세상을 정복하며 어디를 가나 복음의 증인 되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이끌어오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구제, 선교, 충성은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이끌어 오기 원하는 하나님의 원하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결론은 영혼 구원으로 끝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을 하나님 앞에 번제로 드려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렙과 같이 온전히 여호와를 좇았은즉 하는 요동함 없고 변함이 없는 굳건한 믿음으로 부활신앙까지 이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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