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리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4-04 02:33 조회 1
본문
민수기14장11절~20절 [참된 리더]
하나님의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들을 보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시험하셔서 그 안에 있는 불신의 영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매일이 시험대입니다. 깨어있지 못하면 저주의 에발산으로, 깨어 있는 자는 축복의 그림신산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축복과 저주는 늘 우리 앞에 열려 있음을 알고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광야의 여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이스라엘은 임의로 자기소견을 따라 길을 열고 가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새로운 인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그 계획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세우신 인도자가 제외되었습니다.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배후에는 사단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쟁점은 하나님과 사단 사이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가 아니면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는가의 차이일 뿐 이 땅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과 사단의 빛과 어두움의 전쟁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의 영이 열려야 분별이 되고 볼 수가 있습니다.
눈이 판단을 좌우하고 판단이 우리의 걸음을 결정합니다. 우리의 연약을 보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강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려움 속에서 검증이 되어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이 드러납니다.
선별된 각 지파의 가나안 정탐꾼은 믿음의 신실한 일군들을 뽑았을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이미 취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열 지파는 결정권이 자신들에게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판단으로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라 단정 짓고 불가능 할 수밖에 없는 입지조건을 내세웁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하나님은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첫 걸음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며 믿음의 실재는 예수인데 예수님이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오시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세상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정복하고 다스릴 대상입니다. 말씀만 의지하고 말씀이 생명이 되면 보냄을 받은 그 자리가 어떠하던지 다 감당이 되고 정복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참된 믿음, 진정한 리더>는 주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온전히 주님을 따르려면 절대로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11,12절] 이스라엘 자손의 불신의 태도를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으로 보신 하나님은 그들을 전염병으로 쳐 멸하고 모세로 새로운 민족을 일으켜 크고 강한 나라는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지금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흐름을 좇지 못하고 내 길을 열어서 구원의 시간을 내 임의대로 내 육체를 위해 사용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
13~16절] 우리는 원통한 일에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시기를 원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받은 모세는 살리는 중보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진멸 계획을 듣고 울부짖으며 지금까지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말하며 말씀을 붙들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시마다 때마다 패역한 우리들 또한 예수님의 중보기도로 말미암아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리더 한 사람이면 백성들을 살릴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7절] 모세는 하나님의 언약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과 계획,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묵상할수록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고 내 자신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이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이루기 위해 기도할 때 육도 정복이 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으로 인도해 가심으로 불같은 연단도 마땅하게 받고 감사하게 됩니다.
18,19절] 모세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소환하여 기도합니다. 패역과 반역 속에서도 늘 살려주셨던 하나님의 성품을 정확하게 고백하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 없이 살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님의 지키심과 인도하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만 열면 상황마다 원망과 볼멘소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싸우는 것입니다. 구원의 여정에서 행한 이스라엘의 패역함이 오늘의 우리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출애굽하여 교회생활을 통한 약속의 땅 입성의 여정은 지금도 진행 중인데 불평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다 약속의 땅을 보기만 하고 엎드러져 죽은 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패역함을 빼시기 원해 환란으로 찾아오시고 문제를 주실 때 회개하고 기도하며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참된 리더는 첫째,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기억하면서 기도합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면서 기도 합니다.
참된 리더는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20절] 하나님께서는 12절에서 전염병으로 모두 멸하리라고 선언하셨는데 20절에는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하십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이 움직이셔서 계획도 수정하고 바꾸신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인격에 모든 것을 건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그 마음에 합하여 모세처럼 원수도 품으며 살리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다음글공동체를 살리는 사람 2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