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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빛을 비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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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25-11-22 15:27

본문


      [성경본문] 민수기8:1-4절 개역한글

   1.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 하시매

   3.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대 앞으로 비취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4.이 등대의 제도는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식양을 따라 이 등대를 만들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전봉헌식에 바쳐진 열두지파 지휘관들의 제물은 동일했지만 열두지파의 헌신을 일일이 기록한 것은 각 구성원의 헌신이 동등하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받은 달란트와 직임은 다르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으로 작은 헌신들이 모여 신앙 공동체가 세워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화목제물로 봉헌 예물을 드리고 모세가 회막으로 들어가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예배는 내가 말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으려고 오는 것입니다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잠잠히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8장은 등잔대와 레위인의 정결법과 정결예식을 치루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에 말씀하십니다.



1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말씀으로 거룩한 형상을 입혀 가시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되는 단계까지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서 주의 영이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그 시간까지 환경을 통해 자연만물을통해 고난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하신 것처럼 우리도 영의 귀가 열려 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2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 아론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모세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고 성취되게 했습니다복 있는 자는 미세한 바람 소리에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자신을 점검해 보는 겸손과 지혜가 있습니다늘 빛으로 임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아론이 대제사장으로 잔에 불을 켜는 의무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겹겹이 덮개가 덮여 있는 성소는 빛 하나 없는 깜깜한 곳이기에 불을 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심령도 말씀이 들어와 성령이 역사되기 전에는 소망이 없어 깜깜한 어두움으로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세상의 철학의 빛지식의 빛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교회는 세상의 것으로는 일할 수 없습니다성령의 빛으로 섬기는 곳이 교회입니다등잔과 떡은 빛과 생명을 상징하고 등잔은 생명나무의 형상으로 맞은편의 진설병을 비추게 했습니다등대의 빛으로 비춰주시는 말씀은 생명이 되어 우리를 살려내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성전의 등잔대는 성령님을 상징하는데 성령님이 우리 심령가운데 오셔서 불을 밝혀 주시고 말씀으로 계시가 드러나게 하시 주십니다사도행전1장에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모여서 기도하다가 불과 같이 임하는 성령의 역사로 혀가 갈라지고 말리는 은혜를 보았습니다우리의 혀도 본성에서 나오는 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할례 입혀주시는 혀가 되어 생명의 말만 흐르기를 원합니다우리의 심령 가운데 말씀과 기도가 그치지 않는 기도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연결된 교통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등대 앞으로 빛을 비취게 할지니라 –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성령의 빛은 감추어 놓는 것이 아니라 늘 떡 상과 대하여 비추는 것입니다성소의 떡은 영적 양식입니다성소의 떡은 말씀입니다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5) 말씀이 빛입니다가라사대 하시고 명하신대로 되니라 하신 것처럼 성령의 조명아래 말씀대로 갔는지 늘 살피기를 바랍니다.


빛이신 성경은 예수에 대해 증언하는 말씀입니다오실 예수오신 예수다시 오실 예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바울은 이것을 알았기에 모든 것을 예수 드러내는데 애쓴 것입니다우리를 통해 예수가 증거 되기 원하시고 예수 형상 입기를 원하시는 이것에 내 성향내 소견내 주장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우리의 선한 행동과 헌신가운데 드러나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입니다하나님이 인친 인생은 모은 일상을 통해 예수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두 번째 성경에서 나오는 빛은 교회입니다등잔대로 말미암아 비춰지는 것이 교회입니다계시록1장의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말하고 일곱 교회는 예수를 비추고 드러내는 것입니다성막은 모두가 예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우리가 말하고 일하는 모든 것에 예수의 내용을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