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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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1 13:51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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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1장31절~35절 [탐욕의 무덤]
사단이 우리를 구원에서 떨어지도록 쓰는 무기 중에 하나가 탐욕입니다.
있는 것에 족한 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면서 사단은 우리를 탐욕의 무덤으로 이끌어 갑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가기 위해 출발한지 삼일 만에 본성이 드러나 악한 말로 원망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진 끝을 사르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함께 하시고 매일 만나를 허락해 주시는데도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기회만 주어지면 불평과 원망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사람과 환경을 향해 말을 했는데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탐욕으로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무덤으로 들어가는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시험하여 언약의 말씀과 기사를 믿지 않아 감사치 못하고 불평하다 죽은 탐욕의 무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시78:17~31)
불평의 시작은 출애굽 당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감동받아 덩달아 따라 나온 잡족들, 섞여 사는 무리 중에서 나왔습니다. 누구나 들어오는 공동체에 겉보기에는 구별이 안 되지만 구원받은 사람도 있고 구원 받지 못할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잡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인 불평은 인도자도 무너지게 만들고 구원의 감사도 잃어버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돕는 배필 70인 장로를 세우시면서 성령을 부으셔서 모세가 임의대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간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날마다 예배의 단을 쌓고 우리안의 쓴 뿌리를 뽑아내시기 위한 말씀의 책망을 받으며 가는 것입니다. 내 임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육의 사람은 재미도 없고 양식도 없고 맛도 없음으로 불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불평을 정복하려면 반대의 영을 써서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탐욕의 무덤을 지나가며 그 경계를 보면서도 감사치 못하고 원망하다 무덤으로 들어가는 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복 주시기 위함입니다.
복의 길과 저주의 길을 우리에게 놓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셔서 택할 수 있게 하셨는데 스스로는 분별이 안 되니까 예배의 단을 쌓게 하시고 날마다 복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면 약속하신 모든 축복들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인데 그럼에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못 받는 것입니다. <히3:19 순종치 아니함으로 누리지 못하였고 믿지 아니함으로 얻지 못하였다> 불신앙과 불순종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오직 믿음’입니다. 언약을 믿음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는 것인데 나의 지식과 나의 경험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신앙의 근거를 환경과 감정과 지식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말씀중심의 믿음으로 반응할 때 역사는 일어납니다.
우리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시간이 생명이 됩니다. 흘려 떠내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구원을 이루어야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마십니다.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아서 내게 주어진 환경이 어렵다고 입에서 탄식과 불평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인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 날이 오기까지 감사함으로 충성하며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축복을 창조해 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롭고 산길을 열어 주고 회복시키고 창조해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상황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감당할만한 그릇인지 아닌지 날마다 측정하고 계십니다. 감당할만해야 다른 것도 맡기시고 또 맡기시며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말씀에 자신을 맞추어 말씀이 아니면 가지도 말고 말씀에서 어긋난 길이 있다면 속히 회개하고 때에 맞는 순종을 하는 아름다운 주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불평은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이며 심중에 생각하는 악한 것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 삶을 자기 식으로 해석하지 말고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지혜의 영으로 복과 저주를 가르고 심도 깊게 말씀을 묵상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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