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예성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말씀요약

은 나팔 신호에 따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오은아
작성일 26-01-16 23:47 조회 37

본문

민수기101~10[은 나팔 신호에 따라]

 

출애굽 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여호와의 편에 서서 싸울 군대가 편성 되었습니다.

이들의 움직임은 자기 옳은 소견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명하심에 따라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았는데 우리 안에도 예수의 영이 계셔서 인도함을 따라가는 행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게 됩니다.

하늘은 땅을 위해 있고 땅은 영을 가진 사람을 위해 있고 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적인 싸이클입니다.

하늘의 구름은 하나님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구름이 눈에 보이듯이 영의 세계에서는 성령의 임재가 보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주의 영광이 무엇인지 보인다는 말입니다. 늘 영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곳에는 영광이 머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삶과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움직여 가시는 자리에 들어가기 원해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내려고 애쓰는 자기와의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에 그들도 함께 머물고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도 움직이며 좋은 질서 안에서 모세에게 주신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진치고 발행하며 평안하게 주님의 임재가운데 누리며 갔습니다. 인원의 다수가 아니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공동체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은 나팔을 쳐서 만들라고 하십니다.

은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의미하고 쳐서 만들라는 것은 매 맞음을 의미하는데 영적으로 보면 그 맞는 매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주님이 핍박, 원망, 불평을 들으면서 인간의 죄악 된 막힌 담을 여시는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은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듣는 귀가 있어야 들립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면 자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소견으로 갈등을 겪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 나팔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결정하는 지침이 나팔 소리가 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절대 순종해야 하는 진리의 나팔소리입니다.

나팔소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직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가면서 약속의 축복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인도자 되시는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려야 구원을 이루고 거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팔 부는 방법과 소리에는 각기 다른 뜻과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인 나팔은 부는 방식에 따라 백성들이 취하는 행동도 달랐습니다.

*소집의 나팔[3,4] - 주일을 선포하지 않아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일은 교회로 다 모이듯이 하나님의 나팔을 불 때는 온 회중이 모이고 천부장된 족장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회막에 모이는 삶, 머리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삶, 이런 모든 것들이 말씀 따라 움직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진 나팔[5,6] - 짧게 끊어 불 때는 동쪽 진을 첫 번째로 남쪽, 서쪽, 북쪽 순서대로 이동하였습니다. 200만 인구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려면 진 중앙에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흐름을 놓치고 맙니다. 흐름을 비껴가는 것이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움직임 속에 마음을 집중하여 여호와의 임재가 어디를 통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아야 합니다.

8] 나팔을 부는 일은 중대한 책임이 있는데 제사장들만 불 수 있도록 전권을 주셨습니다. 제사장은 누구보다도 공동체의 영적흐름과 시간 속에서 공동체의 움직임에 민감해야 합니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영적 잠에서 깨우기 원해 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영적인 기민함이 공동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민감하면 미세한 바람소리에도 반응 하듯이 당면한 문제에 말씀을 듣고 기억하면서 분별하여야 합니다. 나팔을 부는 성도의 사명을 가지고 생명의 소리의 나팔을 불며 말씀에 움직임을 당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전쟁나팔[9] 전쟁 때 제사장의 나팔소리는 백성들을 소집하고 하나님이 언약을 기억하시고 자기 백성을 이끄시게 한는 기도의 역할을 합니다. 나를 압박하는 대적을 만나게 될 때 자기 정체를 분명히 알아 자신과 싸우는 싸움이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내 안의 대적의 영을 물리치게 도와주십니다.

*절기와 희락의 날 [10] 말씀을 들을 때 막혔던 영적 세계가 열려 부활의 영으로 올라오는 영적인 기쁨이 삶속에서 일어나는 것은 받은 자만 압니다. 내 안에 있는 제물을 죽여 태워 내어드리면 죽는 날이 구원의 날이 되어 제물을 드리면서 나팔을 불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는 번제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어디를 가나 화평케 하는 화목제물이 되는 나팔을 불라고 하십니다. 자기주장의 나팔이 아니라 자기를 부정하고 죄를 시인하는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이 나팔소리를 듣고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라하시며 구름을 따라가게 하시더니 이제는 들으라하십니다.

주의 임재는 보고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깨닫고 제사장의 나팔소리를 들으면서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은 나팔소리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기억하며 예배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무릎 꿇고 순종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나팔소리가 하늘 보좌를 울리는 기도가 되고 믿음과 생명의 언어가 되어 듣는 자가 다 주님 앞에 믿음으로 겸비하여 달려갈 수 있는 구원의 소리가 될 수 있도록 사용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