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기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1-03 14:55 조회 20
본문
민수기9장1절~14절[실패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셨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 상황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절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통해서 내가 너와 함께 하는 여호와니라는 말씀을 우리 삶속에 교회행전 가운데 끊임없이 드러내고 계십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인생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이 없다면 평생 예수를 믿어도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출12:1)- 출애굽하는 달을 첫 달로 하는 성력으로 새로운 시작, 새 출발을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육이 태어난 생일이 있습니다. 육 안에 영이 담겼기 때문에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영적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계수되고 하늘에 속한 자 되어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영적인 시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은 개인이 번성하여 가정이 되고 가정이 사회가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마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리고의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고 붉은 띠의 표시로 이스라엘 군대라 들어올
때 너희 집이 보전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라합의 중심으로 가족 전체가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수6:22)
키 작은 삭개오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중심으로 뽕나무에 올라가 삭개오야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너희 집에 유하리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눅19:1~10)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이방사람 고넬료는 기도 중 환상을 보았고 환상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면서 초청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온 집안이 은혜를 받아 예수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행10장)
바울을 빌립보 감옥에 들어가게 하신 것은 간수 한명을 구원시키려 하심이었습니다. 죄인을 지키지 못한 연고로 자기의 생명을 해하려 할 때 하나님이 멈추게 하시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행16:27~31)
우리를 먼저 부르신 것은 내게 속한 모든 가족의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돌아오지 않아 마음이 아프지만 점진적인 믿음으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끌어 오시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를 바른 유월절을 가진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삶이 내 것이 아니라 값 주고 사신 예수님의 것입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받거나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죽고 다시 사는 세계를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 살던 바울은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오직 주의 이름과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면서 상황과 사건마다 끊임없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며 자기권을 쓰지 않으려고 애쓰는 고백들을 서신에서 면밀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가 죽는 만큼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풍성하게 나타납니다.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기념이 되는 성만찬이 우리에게는 유월절입니다.
주일에 모여 말씀을 떼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을 받고 말씀이 삶을 움직여 가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로잡혀 있던 육신의 소욕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넘어가 유월할 수 있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그리스도의 피가 내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여서 우리 전체 삶을 통해 그리스도가 나타나시기를 아버지는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내 것이라면 그리스도의 부활도 내 것이 되어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났다면 삶의 목적이 예수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목적이 구원을 이루기 원하고 예수의 형상을 이루기 원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은 신앙을 전수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13절) 하십니다.
6~8절]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모세와 아론 앞에 와서 예물을 드리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는 말에 모세는 그들에게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합니다.
모든 결정은 임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원칙하에 있기 때문에 모세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율법의 규정이 먼저인가 생명의 구원이 먼저인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법과 규정은 사람을 보호하고 사람을 지켜 살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모세와 같이 영혼을 살리는데 마음을 두고 하나님께 묻고 듣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9~12절] 하나님은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시고 지키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라 하시고 한 달의 유예 기간을 두면서 하나님 앞에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십니다.
무교병은 누룩이 없는 떡으로 죄가 없는 떡을 상징합니다. 날마다 죄를 제거하는 생활이 되게 하시는 말씀을 무교병으로 주시면서 누룩을 제거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쓴 나물은 내 죄를 말씀으로 비춰주심으로 날마다 애통하며 육성을 쓰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고난을 상징하기 때문에 아침까지 조금도 남겨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죽을 사건이 오면 바로 죽을 줄 아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어린 양의 뼈를 꺾지 말라 하신 것은 예수님께는 꺾어질 것,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꺾일 것, 고쳐야 할 것, 죽을 것이 너무 많지만 주님은 죄 없으신 분이라 뼈가 꺾일 필요가 없는 완전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법과 형식으로 깊은 뜻을 놓치지 말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흐름 따라 순종하며, 순종했던 자가 받는 복을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다음글유월절을 지키라 2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