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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유월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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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아
작성일 25-12-27 03:30 조회 29

본문

민수기91~5[유월절을 지키라]

 

바람이 어디서 불어서 오는지 모르는 것처럼 믿음의 길을 오면서 언제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누군가를 통해서든 사건을 통해서든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감격적인 것은 세상의 종이 되어서 살던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때에 불러내셔서 구원의 날이 되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고 갈 수 있도록 때마다 시마다 함께 하시고 말씀을 주시는 출애굽의 과정일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영접되고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 받은 구원에 감사가 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었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민수기는 광야에서 약속의 땅을 가는데 행로가 실재의 삶이 되는 말씀입니다.

제단을 쌓으며 애굽의 속성들을 다 죽어지게 하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오직 여호와만 섬길 수 있는 단계까지 양육해 가십니다.

내가 왕 된 내 나라는 내 마음대로 살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는 것입니다. 내 임의대로는 살 수 없습니다. 진을 치고 발행하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우리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주시고 지시하시는 식양에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은 <유월절을 지키라> 고 명령하십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오순절, 초막절, 유월절) 중 하나인 유월절은 종 되었던 애굽에서 자유케 된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입니다.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유월절은 어린양의 피로 시작합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에서 모든 생명의 초태생, 장자를 치실 때 가족의 수대로 어린양을 잡아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서 사망의 영이 넘어가게(유월)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대로 행한 집은 심판이 아닌 구원의 은혜가 이루어졌습니다.

피를 발랐다는 것은 타고난 본성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최대 명절은 내가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시작의 날일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은 우리는 말하는 입에도 보는 눈에도 듣는 귀에도 피를 발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고 다시 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말씀을 따라가 육에서 영으로 끊임없이 넘어가서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1]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출애굽 시키실 때 역사하신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구원하시는 은혜를 기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유월절의 의미는 감사함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구원 받은 은혜가 감사하고 죄 사함이 감사하고 오늘도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우리는 육에서 떠나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자긍하고 육이 좋아하는 돈을 사랑하는 것에서 떠나 영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시험이 들어 지도자들에게 돌을 던지고 대적하다 결국은 엎드러져 죽은 자 된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육이 살아 있으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는 언제나 구원의 은혜가 먼저이고 그 다음에 믿음과 삶이 따르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잊으면 말씀대로 살기도 힘들고 신앙생활이 버겁고 무거운 짐이 됩니다.

복의 근원이신 분이 우리를 복으로 삼으시고 복의 인생이 되게 하시려고 인치셨습니다. 받은 은혜가 우리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삶 자체와 우리의 헌신과 수고한 대가가 기쁨이 되고 쓰임 받고 난 후 희락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3] 이스라엘의 절기는 하나님의 규정대로 정한 날짜와 정한 시간에 지켜졌습니다.

일 년 된 어린 양을 잡고 안수는 가져온 레위인이, 양을 잡는 것은 제사장이, 뼈는 꺾지 않고 껍질은 씻어 태우게 하시는 말씀에 그대로 행했습니다. 정월 일일에 성막이 세워지고 12일 동안 매 지파 우두머리들이 제물을 가져와서 예물을 드리게 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4,5]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명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의 규정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권능의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식양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고기는 허리띠를 띠고 신발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하게 먹으라(12:11)고 하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말씀으로 굳게 허리띠를 매고 복음의 신을 신고 말씀의 검을 가지고 구원을 위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영적인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 싸울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려면 버리고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느슨하고 머뭇거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유월절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은혜의 감격과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