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목장 

제목: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 

장소:성전 

날짜:11/2

참석:5

헌금:20000

인도자:정윤옥 전도사님 

목자:최주희 귄사님 

불참:박미자 (중국) 김국화 

최주희 귄사님 

주아가 과외선생님과  아빠에게  말씀액자를 보이며 하나님 믿어야한다고  열심히 전하는 담대한 모습에

부끄러웠어요 내  모습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되었어요

요양원에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목사님께서 여주

일손이  바쁘다고 가라고 하시는데 즉각 순종하지 못하고  꾸물댄것을  회개합니다 

여주에 가서  이삭을 주우며 얼마나 기쁨이 충만했는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옥 권사님 

직장에서   파출 아주머니가 일하시는데   손발이   맞지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씀을   적용해서  내가

먼저  본을 보였더니  조금은   변화가 보였어요

내가 죽어지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아희 권사님 

이사하는 날 비가  왔는데

마음이   기뻤어요

내가  영성원 으로  이사하게되니 주님께서

기뻐서 흘리는 눈물로

느껴졌어요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영성원 온 뒤로 꿀잠이 

어서 감사합니다 

정윤옥 전도사님 

어르신이  치매가  있어서

마당에 묽은 변을  보셨는데 옷에도 묻고

몸도 닦아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뒷처리가  어려운데  지혜를 주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마무리를 잘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내가 죽어지면  어려운 이웃을  잘 섬길수  있다는 것을 공동체 안에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자 목사님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했는데   이  말씀을  이루시는것을

체험했어요

일이  많았는데   기쁜 마음으로 했더니  쉽게  할 수  있었고 피곤함도

느끼지 못했어요  

  윗질서에 순증해서  불평잆이  했을때  기쁨이 

가득했어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목장숙제 

♡말씀 묵상하기 

♡목원들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