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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천국목장 - 방송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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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25-11-04 12:02

본문

천국목장

인도자: 오세승 목사

목자:방송림 장로

목원:이호남.허일.김천일.김용선

헌금: 2만원

말씀: 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  (민수기7장1절)

말씀나눔:

이호남: 

이번주는 몸이 자꾸 가라앉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잘나가다가도 일이 밀려들어오면 본성이 드러나는데 짜증나고 난리를 친다. 하나님의 일인데 일이 많아지면 하나님이 알아서 사람도 붙히시는데 내가 다해야 될일이라고 생각하니 미리 당겨서 걱정하는것 같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 이런자리에 들어가고 싶지 않는데 자꾸 그자리에 들어가는 내가 넘 싫다. 

방송림:

한주동안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고 넘 무기력 함을 느꼈다. 생각하면 감사할 일도 많은데 왜 이럴가 , 기도도 막혀서 안된다. 아직도 이유를 잡지 못했다.

오세승:

목사수련회도 못가고 목요영성집회는 늦어서 영성원까지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예배드렸다. 오늘 예배 마지막쯤에 목사님이 가룻유다의 정체를 말씀하실때에 내심령의 은밀한곳에 있는것이 침을 맞았다. 제대로 내 페부를 관통한 이 화살이 효력을 내서 나를 선한길로 이끌어가실줄을 믿는다. 

아들하고 밥먹으려고 찾아갔는데 헛수고 하지 말라고하는 아들의 말에  다운이 된다. 아들안에 있는것이 내것인데, 나도 죽고 싶고 자살충동을 느낄때가 있고 일주일만 예배안드려도 나락으로 떨어진다.나도 본성대로 살면 일찍 악한 영에 싸여서 죽었을텐데...

우리 교회말씀에 붙들려있는것에 넘 감사하다. 본성대로 살면 낙심할것도 많고 직장다니고 월급을 받아도 황충이 먹어버린다. 마귀는 끊임없이  공동체에서 나를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오늘 내가 공동체에 붙어있는것이 내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잘믿어지지 않다 보니 내안에 믿음과 헌신이 작동되지 않는것같다. 교회에서 목사로서의 대접을 받고싶어하고 직장에서도 조경주임으로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것이 내안에 있다. 

그래도 예배때 목사님만 똑바로 쳐다보면 답을 받을수 있는것에 소망이 생기고 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