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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척하는 목장 - 이민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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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11-01 15:37 조회 19

본문

목장:척하는 목장

장소:본당 2층

시간:2026/10/25 PM 12:30

인도자:허사라

목자:이민하

목원:오은아.김해숙(합류했음)

헌금:25.000 원


본문:민수기 22:31~40

주제:나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허사라:

환경과 사람을 통하여 또 나귀를 통하여 만물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입술을 통하여 느린 나의 행동을 지적하셨을때 아멘으로 화답하는것이 아니라 한마디 내밷고서는 이것이 나귀를 쓰시고서라도 알지 못하는것을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는 사건인데 무지하고 미련하여 나귀를 향하여 채찍질 할수밖에 없는 발람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나를 보면서 입이 닫아졌다.이렇게라도 시인하고 돌이켜 고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터치하심이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끌어 주시며 주관하고 계시는 아버지 앞에 흐름을 이탈할수밖에 없는 느긋함이 정복되기를 원한다.


김혜숙:

까칠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는데 힘들때는 속에서 올라오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호소하고 기도하게 되는것이 은혜이다.나눔의 집이 황금어장이 라는 것이 너무 아멘이다.건질 사람들이 많다.전도할수 있는 마음 주셔서 감사하다.아니꼬운 어르신이 계시는데 미움이 나가다가도 회개하고 반복적으로 죄짓고 회개하고 하는것에서 건짐 받기를 원한다.어르신들을 섬기는 가운데 나를 만드시는 과정이라는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민하:

어떠한 일을 앞두고 잘못 그르치면 내 잘못은 인정안하고 남의 탓을 하는 발람과 같은 자가 된다. 집에서도 그런다... 요즘들어 깜빡 깜빡 잘 잊어버려 전화기며 차 키며 물건들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그러다 괜시리 남편 옆에있으면 당신이 이것저것 시키니까 내가 정신이 없잖아 하며 남편탓하며 궁시렁거리고있다 정말 할말이 없다 나를 돌아보며 자신을 쳐 짐승보다 못한 발람이 되지않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기도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입으로는 기도와 말씀 쫒아 살기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실상 삶 앞에서는 내 생각 내 뜻대로 살고있음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온다..영의세계를 사모하며 진정 영의눈이 열려 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삶 되기를 기도한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오은아:

생활의 순간순간을 이끄심을 인정하면서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환경에 불쑥 불쑥 육이 먼저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아. 아니구나 하고 돌아서지만 이미 시간은 지나갔다. 평택성전이 드러나면서 바퀴 안에 바퀴가 돌아가며 움직이듯이 공동체가 자기 자리를 찾아 모두 움직인다. 어느 것도 놓아지거나 느슨해지는 것 없이 여전함으로 움직이게 하시는 아버지의 행하심이 경이로울 뿐이다. 긴장하고 깨어 있음으로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흐름 안에서 나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앞서가지도 않고 늘 대기하며 감당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