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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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26 11:55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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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10월 24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22장31절~40절[나귀보다 [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헌금 ; 20,000원
말씀요약>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완전히 돌이켜 새 길을 가야 합니다. 깨닫고 고백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으로 들어가 삶으로 살아내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늘 죄 짓고 회개하고 은혜 받고 또 죄 짓고.. 이러한 반복이 끊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잊지 말아 우리의 행보를 주관하여 이끄시는 흐름에 온전한 순종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은아]
생활의 순간순간을 이끄심을 인정하면서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환경에 불쑥 불쑥 육이 먼저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아. 아니구나 하고 돌아서지만 이미 시간은 지나갔다. 평택성전이 드러나면서 바퀴 안에 바퀴가 돌아가며 움직이듯이 공동체가 자기 자리를 찾아 모두 움직인다. 어느 것도 놓아지거나 느슨해지는 것 없이 여전함으로 움직이게 하시는 아버지의 행하심이 경이로울 뿐이다. 긴장하고 깨어 있음으로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흐름 안에서 나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앞서가지도 않고 늘 대기하며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아버지 일에 나의 기준과 방식을 고집하는 악이 있고 큰 마음이 아님에도 섬기는 손길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탐욕의 반대가 나눔에 있는 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하다.
최진주]
새 성전으로 가게 된 것에 대해 그저 그냥 흐름대로만 가고 있을 뿐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었습니다. 기뻐하며 뛰는 아이들을 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모습일까 했습니다. 열려지는 많은 사건과 상황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끄심을 알면서도 내 생각으로 휘둘리고 걱정을 열고 감을 회개합니다. 기쁨으로 감사가 회복되고 기도할 수 있는 한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안향란]
한 주간 돌아 봤을 때 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 한다하면서도 환경가운데서는 내가 내가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모든 걸 맡기고 순종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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