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는 목장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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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26 11:54 조회 3
본문
목장:척하는 목장
장소:본당 2층
시간:2026/10/18 PM 12:30
인도자:허사라
목자:이민하
목원:오은아.최정란.이선금(평택)
헌금:17.000 원
본문:민수기 22:15~30
주제:나귀보다 못한 발람
허사라:
진리 편에 서서 주의 영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는 짐승보다도 못하다는 말씀이 맞습니다.혈통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문제들.그 속성이 내 속성이라 문제로 여기지 못하는 부분들.내 안에서 올라오는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 마저도 기도없이는 주의 영의 인도함이 없이는 전혀 분별이 안 되여서 방치해 놓을수밖에 없어 문제가 커져서 목사님을 통하여 분별해 주실때에야 정신이 번쩍 드는 상황. 스스로 모르면 목사님께 자주 묻기라도 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는 구제불능이다.예수의 영으로 세우고 살리는 일에 쓰임받아야 될 사명을 받았는데 친족인 모압의 속성 감정에 사로 잡히고 내 속에서 올라오는 진멸당해야 할 속성들이 그때그때 진멸 당하지 못하므로 양다리 걸치고 주님 앞에 영이 혼미해져 환경과 사람을 쓰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알아보지 못하는 나귀보다도 못한 자리에서 기도로 다시 시작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한다.
최정란:
다음주 부터 실시간 예배라 하시니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옆에 식구들의 눈치를 보니 평택성전에 못가는 것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모습들이 아니라 호들갑뜨는 모습으로 보였다( 내속으로 우리는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실시간인데) 하면서 식구들을 정죄하는 자리에 들어간다. 한주동안 내속에 올라오는 정죄의 영과 싸우기 위해 기도가 되였고 한국에 머물고 있는 동안 내 믿음을 다시 점검받는 시간이였다 청도에 돌아가서도 내가 생각으로 말을 한부러 전하지 않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오은아:
내 안에 있는 짐승보다 못한 속성을 찾아본다. 그럴듯하게 앉아 하나님의 것처럼 지적질하고 저울질한다. 상대 안에 있는 것이 나에게도 똑 같은 모습으로 있는데 애써 외면하고 나는 안 그런 척 한다. 내 모습을 보기 싫어 교묘하게 숨어있는 내 정체에 입이 다물어져 아무 할 말이 없다. 지체를 진심으로 대하고 도우며 주의 길을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민하:
나는 내안에 내가 너무많다 왜그리 복잡하고 생각이 많은지 정말로 좀 단순해지고싶다. 고덕성전 계약소식듣고 그때부터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목사님 생전에 교회를 파는일은 없다했는데 영통성전은? 우리들은? 내안에 발람의영이 있음을 인정하며 나는 또 이럴까 저럴까 점치고있다.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면되지 하고 생각을하니 순간 정리가 됐다. 그러면서 목사님 안계시는 첫예배의 날이왔다 또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목사님 계셔도 졸고 집중못하는데 영상예배를 통해 나는 얼마나 자유로와질까 걱정이 됐다 막상 예배가 시작되니 더 집중하고 들어 참 다행이다 싶었다.. 내생각 내려놓고 열려지는 환경에 순종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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