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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불순종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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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10-18 17:13 조회 9

본문

목장보고서

목장명: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 백합, 안향란, 김선희, 이순옥, 한혜정, 이송자

헌금: 25,000원

장소: 성전 2층

말씀: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주권 (민수기 22:1~4)

말씀나눔:


이명빈

모압왕 발락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결국은 자기 지경을 내어주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그 속성이 내안에 속성이라는것에 아멘이 된다. 남들은 매일 같이 전도 나가는데 토요일날 전도 나가자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나가야 하는데 ...일주일에 이 하루만 저녁시간이 좀 여유가 있는데 속으로 궁시렁거린다. 전도가 가게에 사람이 없을 쯤에 끝나면 좋은데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니 화가 난다. 결국은 내가 원하던 원치않던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후원도 많이 받게 하시고 그 늦은 시간에 만날자를 만나 전도도 하게 하신다. 나를 내여주기만 하면 되는데 모압왕이 되여서 내주권을 하나님께 내여드리지 못하는 믿음없는 것에 부끄럽고 말씀을 통하여 내안에모압왕의 속성이 제거되기를 기도한다.


최영자

일본에서 태어나 7세에 해방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글을 배우기도 전에 수원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학교에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하여 공주 등으로 피난을 다니며 생활이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해 한때 글을 읽기 어려웠습니다. 젊은 시절, 교회다니면서부터 성경책과 찬송가책을 샀고, 비록 글을 깊이 알지 못했으나 사모하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말씀을 가까이하게 되였습니다. 글을 잘 몰라 성경을 읽어도 뜻을 알기 어려웠으나, 목사님의 로마서 8장 설교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진리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고 하다 보니 하나님이 말씀을 하나하나 깨닫게 하시고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성경을 읽을수 있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보면 목사님의 영혼사랑하는 마음이 체율이 되고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도 깨닫게 되여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도 느껴집니다.


한혜정

매일 아침 일어나기 싫고 짜증이 밀려오는 순간에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자리를 지킬수 있는것이 요즘 신기하기만 합니다. 일을 쉼없이 하는데도 지치지 않는데 다만 내가 일하면서 주변에 물어볼사람이 없고 주방도구들을 정리해서 제자리위치를 알지 못하고 내멋대로 놓아을때 집에 가서도 게속 걱정하게 되고 불안해 집니다. 제가 잘못해서 상대방이 힘들어지지 않을가, 게속 생각하다보면 우울해집니다.  일하다가 졸려서 포장기에 손이 베였는데 쉬어갈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하게 하고 싶습니다. 전에는 손을 약에 표백할 정도로 결백증이 심했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경을 읽으라고 해서 읽기는 하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예배시간에 찬양은 따라 부를수 있는데 말씀할때는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경을 읽고나서 해석이 안되면 그 내용들이 나를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일할때 옆에 사람한테 물어보기도 하는데 쉽게 해석이 안될때가 답답합니다. 차사고후로 핸드폰 사용도 어려워져서 내가 말씀을 듣는것이 더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애들까지도 나를 챙겨줄려고 하는 그런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이송자

전날에 대청소를 하고 몸이 고단해 예배나 기도실을 건너뛰고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음에도, 막상 일을 맡게 되니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해내신 것을 보며 "이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것이다"라는 깊은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선희

내안에는 남들의 눈치를 보거나 인정받으려는'보여주기식·믿음이 크다는것을 말씀에서 찔림을 받았습니다.  남들의 칭찬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던 부분이 컸습니다. 이번에 와서 전도를 나가면서 개수를 많이 해오면 내 가치도 올라가고 적게 하면 내 가치가 떨어진다고 샹각했던 것에서 전도의 목적이 개수에 있는것이 아님을 알고 나서는 따라다니면서 후원해주는 분들에게 감사가 되고 기도도 하게 되였습니다. 


백합

양노원에 풀을 벨때 풀도 억새고 뿌리도 깊어 뽑기가 넘 어려운곳이 있는데 그냥 지나쳐 버리고 넘어가고 싶어도 결코 뽑아내야 하니 그 풀과 2틀째 전쟁을 하면서 깨끗히 뽑아냈습니다. 아무리 난공불락 같은 땅이라도 나로서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정복이 될수 있음을 체험을 하고 나니 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