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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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11 15:08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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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
목장명: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 백합, 안향란, 김선희, 이순옥, 한혜정, 이송자
헌금: 25,000원
장소: 성전 2층
말씀: 두려워 하지 말라 (민수기 21:21~35)
말씀나눔:
이선자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낙담과 어려움 속에서,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고 비전이 되는 체험을 하게 되였습니다. 찬양은 어둠을 물리치고 마음을 열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평탄할 때뿐만 아니라 난공불락 같은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더 간절히 찾게 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슬플 때 기쁨으로, 낙담할 때 찬송으로 반대 방향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이 사건마다 떠오르며 두려움을 이겨내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의 고백을 이루게 됨을 고백합니다.
이송자
사소한 냄새 문제 등으로 불편함을 겪기도 했으나, 반대의 영을 사용하며 마당 청소와 궂은일을 하며 마음을 씻어내고 성령의 임하심을 구하게 되였습니다. 한 번의 싸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내 속성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임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힘들고 불안한 마음이 컸으나, 은혜를 경험하며 마음의 불안과 어둠이 떠나간 듯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명빈
두려움은 내의로 무엇을 이루려고 할때 생기는것 같습니다. 내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 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실 자리가 없어지는것에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내 체면과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감동에 순종할 때, 평안과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됨을 고백합니다.
김선희
교회안에서 돈이 없으면 불안해하며 돈을 벌러 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거나, 돈이 있어야 예배를 잘 드린다는 이들을 교육하려 했으나 결국 자신도 같은 연약함 에 처할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성전 건축헌금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거실 유리가 깨지는 등 예상치 못한 일에 막연히 큰돈이 들 것이라 걱정하고 염려했던 일이 생각보다 적은 수리비로 해결되는 과정을 겪으며, 돈에 매여 불안해하는 모습과 그로 인한 내안에 염려를 보게 되여서 감사했습니다.
안향란
회사 생활에서 오는 스테 레스도 있고 퇴근 후 마주하게 되는 인간관계나 일상적인 상황들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고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크게 느끼게 되면서 주말이나 퇴근 후에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내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이나 쌓여온 피로감 때문에 욱하거나 억울한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내려고 하거나,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자꾸 내 안의 옛 속성이 올라와서 화를 내게 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내 의와 기준대로 상황을 붙잡으려 할 때 찾아오는 갈등과 영적인 문제 인데 싸워서 이기기를 원합니다.
최영자
매일 죽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온전히 죽지 못하는 나의 본성을 돌아보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혜정이와 혜정이 엄마를 붙여주셨음을 깨닫고 나서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성도를 돌보며 애태우시는 목사님의 심령을 깊이 체휼하고 이해하게 되였습니다. 혜정이와의 대화와 교류 속에서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보며 예쁘다고 칭찬해 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내가 사는 동안 말씀을 통해 기도로 혜정이를 양육하고 위로하고 세워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혜정
예배때 앞에 앉았는데 카메라가 있는 상황에서 오는 긴장감이 넘 컸습니다. 그리고 대화에 쉽게 끼지 못하고 왕따가 된 것 같거나 내가 공동체 끼이지 못하고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까 봐 걱정하며 말을 조심하거나 아예 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과거 우울할 때는 주변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다른 사람의 옷이나 스타일 등을 관찰하며 자신도 꾸미고 싶거나 젊게 살고 싶은 욕망이 다시 살아남을 느낍니다. 이러한 욕구와 현실 사이에서 "나는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으나, 이는 사단의 생각임을 분별하려고 합니다. 피곤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도 늘 감사를 고백하며, 말씀을 붙들고 마음을 다잡으려고 기도합니다.
백합
어릴때부터 내안에 미움의 영이 있었습니다. 내옆에 누구든 꼭 한사람을 미워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 악한자가 내안에 기쁨과 평안을 다 빼앗아가서 내안에 평안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내힘으로 그 자를 쫒아낼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역사하셔야만 그 자를 쫓아내고 이 땅도 하나님것으로 돌려드릴수 있음을고백합니다. 생명에 말씀이 있어서 정체를 볼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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