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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불순종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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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9-27 15:41 조회 16

본문

목장보고서

목장명: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 백합, 안향란, 김선희, 이순옥, 한혜정, 이송자

헌금: 25,000원

장소: 성전 2층

말씀: 불뱀과놋뱀 (민수기 21:4~9)

말씀나눔:


이선자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내 힘과 의지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을수록 오히려 더 큰 고난과 시련이 주어지는데, 이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주님만을 바라보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자 방법임을 깨닫게 됩니다.내 생각과 노력을 내려놓고 두 손 두 발 다 든 채,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이명빈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환경과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문제들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하는데 다스리지 못하고 불뱀에게 물리고 환경에 사로잡힐때가 많습니다.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놋뱀) 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입술로 먼저 감사와 순종을 고백하는 것이 승리의 시작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나를 죽여주는 환경과 사람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안향란

일이나 계획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육신의 생각과 자존심 때문에 쉽게 다운되고 멘탈이 흔들립니다. 처음에는 핑계를 대거나 억울해하며 스스로를 탓하거나 남을 원망하기도 했으나, 이 과정을 통해 말씀을 붙들지 않으면 버틸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는 말씀을 듣고 흘려보냈지만, 이제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100% 맞아도 상대가 걸렸다면 내가 틀린 것"이라는 가르침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갈등과 훈련을 겪으며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수용하게 됩니다.


이송자

전주에 감기 몸살로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져 같습니다. 똑같은 말도 더 기분 나쁘게 느껴지며 원망·불평이 쉽게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한 계단씩 성숙해지는 과정에는 영적·육체적 아픔(시련)이 동반되는것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목회자의 지도 아래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최영자

지난주 말씀을 통해 불평을 내려놓고 십자가와 놋뱀(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남편을 하늘같이 섬기려 애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더 죽어지지 못한 부분을 회개하게 되고, 말없이 설거지를 도와주는 남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발견했습니다. (혜정)가 극심한 두통으로 진통제를 먹고 잠을 못 자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거나 하나님과 교제하려 할 때 두려운 마음이 드는 등의 영적(사단의) 역사가 있음을 느끼며, 병원 진료와 검진(MRI 등)을 앞두고 여러 어려움이 겹칩니다.보험 문제나 병원 진료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에 오해가 생기고,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의 다툼이 발생합니다.이러한 상황들을 단순한 갈등이 아닌 영적 싸움(사단의 역사)으로 바라보며, 기도에 더욱 힘쓰기를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