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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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20 15:36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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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21장4절~9절[불뱀과 놋뱀]
헌금 ; 15,000원
말씀요약>
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훈련이 결코 나와 맞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섭리 앞에 불평하고 원망하는 내 안에 있는 뱀의 독성들을 장대에 걸어 소멸시켜야 합니다. 환경 앞에 나의 감정과 악한 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부활의 생명으로 가기 위한 길입니다.
오은아]
불의한 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옆에만 있는 것도 동조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자의 자리에서 그냥 흘러가게 두는 악의 자리에 있다.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는 참으로 이기적이고 판단만 하고 있는 속성을 고백한다. 나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말씀이 있어 정말 감사하며 생명을 살리는 자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로 사는 자 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기쁨이 없이 냉소적으로 바뀌어 밖으로 드러나도 그려려니 하고 손 놓고 있다가 장대에 걸리니 그 근원이 내 안에 빛이신 하나님이 부재하심을 시인하게 된다. 억지로라도 말이나 표정을 바꾸려하니 시간이 지나서는 한결 가벼워지고 편해지는 것이 내게는 놋뱀의 사건이 되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받기를 기도하니 집회 찬양을 통해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응답으로 받아 감사하다.
최진주]
사건을 통해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였지만 결국 나의 교만을 드러나게 해 주신 사건임에 감사했습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는 순간에도 하나님이보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안향란]
잠잠히 아버지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는데 환경가운데서는 그렇지 못하는 나의 교만을 보게 됩니다. 잘한다고 해도 상대가 아니라면 아닌거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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