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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불순종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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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9-13 15:40 조회 15

본문

목장명: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 백합, 안향란, 김선희, 이순옥, 한혜정, 이송자

헌금: 25,000원

장소: 성전 2층

말씀:아론의 죽음(민수기20:22-29)


이명빈:

아론이 기력도 쇠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때에 죽음을 맞이하는것을 보면서 우리의 육에 생명도 하나님의 만세전에 계획하시고 택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죽음에 넘겨워짐을 봅니다. 내안에 영적인 생명도 '자기 의'인 율법이 죽어야 비로소 진정한 은혜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말씀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이 기뻐하는 꼴을 보지 못하는 내 안의 악함을 발견했을 때 그 더러운 속성이 문득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원래 나의 내면에 깊은곳에 숨어 있던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의 거울로 비추어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백합

내안에 아론의속성이 있는데 늘 내가 하는 방식이 상대방보다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말씀에서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합니다.이것이 내가 죽어야할 부분입니다. ㅎ끝까지 자기것이 맞다고 고집해왔던 부분이 지금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직도 내말이 누구보다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교만이 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향란

남편전도서가 우리가 복지관에서 남보다 일찍 오니 집에 와서 자기전에 먼저 남아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을 해서 자기전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로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주시는 말씀을 붙들려고 애쓰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알 수 없는 환경과 불쑥 치밀어 오르는 감정 앞에 무너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면  이렇게 훈련을 받았는데도 왜 또 이럴까' 하며 깊은 자괴감이 찾아옵니다.  지나간 하루를 돌아보며 '아, 그때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기도하면서 감사하면서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이송자

나눔을 들으면서 저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제 안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제안에도 어릴 때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남편에게 전이시켜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남편이 나를 더 사랑해주기를 바라고, 나를 더 바라봐주기를 바라고,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기를 바라서 남편이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머리로는 ‘좋은 일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서운함과 질투가 올라왔습니다. 오늘 나눔가운데 장체를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한혜정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옳고 그름을 따지고,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은 것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면 불평하거나 다른 것을 탓하는 마음도 줄어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가야 할 곳에 가지 않고 쉬는 것도 결국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빨리 변화되고 싶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조금씩 변화하고 적응해 나가고 싶습니다


최영자

모세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했지만 교만함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며 내안에 교만과 불평, 원망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처럼, 내안에 아직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쓴뿌리를 뽑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죄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예수님의 부활과 십자가를 붙잡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말씀을 잘 알지 못한다고 느끼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특히 로마서 말씀을 통해 배우고 깨닫게 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결국 자신의 힘이나 지식으로 무엇을 해결할수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