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봉화

*말씀요약

최고의 축복

민수기6장21-27절

성경적인 구원의 가치관 으로 세상을 보아야 창조의 목적이 상실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창조 하시고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복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을 잃어가고 있는 이땅의 소망은 교회뿐 입니다.그러므로 교회가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큰민족이 되고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복의근원이 

되게하실것이라  약속하신대로  

아브라함에게 복 주신 하나님은 우리도 복의통로가 되기를

원하시고 구원을 전달 하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실때  요구하시는것은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일은  생육하고 번성케

하는일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떠나서는 살수없는것 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첫설교에서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웠느니라>

말씀 하시고 회개하고  돌이킬때 

팔복을주셨습니다.

성경은 복으로 시작해서 복으로

끝납니다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된 축복받은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야베스는 기도중에 <복 주시고 지경을 넓혀주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란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하소서>라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구하는것을 허락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육간에 복을  받기위해

더러움을 처리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것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것 입니다.본성도 땅에 속한 즐거움도 끊어내고 사망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동행하시는 삶이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 없는 이땅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없는인생은 헛된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실제 이시고 

진실이시고 축복이시고 구원이 되십니다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께 축사되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인생이  되어질때 복이 됩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를

택하시고 하나님 말씀앞에 예배자가 되고 축복하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민수기와 같이 계시록에도 구원받은  하나님의사람들을 계수하는것이 나옵니다

새예루살렘에 열두지파의 이름과 열두문으로  열두사도 열두 기초석

이기록됩니다

믿음을 따라 열두문으로 들어 가는데  생명나무는12과실을 맺고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게 됩니다

12는 하나님께 감추어진 숫자로 완전수이고 천국숫자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열두문과 열두기초석을 통하여 열두과실을 맺게됩니다

예수를 믿고 이룬대로 믿은대로 자리가 정하여지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자가 복이라 말씀 하십니다

24~26절

24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25절은 아들로 우리를 비추시고

26절은 성령으로 그얼굴을

우리위로  들어올리신다는것입니다

바울은 서신서에 은혜와 평강으로 시작하는데  은혜는 하나님께 속한것이고평강은  성령에 속한것 입니다

우리가 은혜를받으면 평강을 누리고  예수를 만나면 예수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 심중 가운데에  평강으로 증거를 주심니다

요한복음1장에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그말씀이 우리가운데 육신으로 장막을 치셨으니 은혜와진리가 충만 하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우리 심중가운데 오셔서 말씀에 치리를 받는 심령이 되어지면 우리의 모든 언행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충만 하면 반사되어 은혜를 배출하게 됩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왔지만 은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평강을 누리는자가  되는것 입니다

은혜가없는자는 환경에 지배를받게 되므로  우리는 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만나 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자는 말씀이 축복이 되어 기회를 놓치는자가 되지말아야

합니다

24절은  

아버지 안에서 복을받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는 예수그리스도로 왔기에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의원천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복은 있을수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것이 복이 되는것이며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17장에

예수님은  악한자 속에서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25절

육신을 쓰고 오신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듯이 말씀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간절히 주를 찾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생명되기를 원하고 

주님이  내안에서 역사하셔서 

복주시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는것 입니다

돋는 해가 위로부터 임하듯이 

갈릴리 흑암에 빛으로 임하신 주님

말씀이 빛이 되면 영혼이소생하고 

혼도 육도 정복이 되어

염려가 없어지고 담대해지는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이 위로 부터 비추는 빛이 되었다는것입니다

요8장12절

나는 세상에빛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말씀이 

 우리심령 골짜기를 비취시므로 공허하고 허무한것에 굴복

하는것이 아니라  구원의회복이 일어 나는것입니다 

요나도 가인도 죄를짓고 

여호와의 낯을피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치아니하는죄가

들어오면 얼굴을 피하게됩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자는

천국의길로가는자가 되어지고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삶이되어집니다  

우리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요셉에게 너는 무성한  가지요

샘곁에 심기운 나무라

담장을 넘어 살리는자가  되라

죽어가는 애굽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는 복있는자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주시고  생명이 흐르기를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가까이  하고 

여호와를사모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26절

성령안에서 하나님은 

그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평강주시기를원하고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 이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얼굴로

오셨기에 하나님을 본사람은 없으나 예수님을 본사람은 하나님을 만나는것 입니다

복은 위로부터 오는것이기에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얼굴로 오셨기에  하나님만이 진정한복 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근심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안에 임하신 성령을 근심케 하지마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것이복입니다

예수믿는자는 십자가의 흔적을 지닌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있는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의이름으로살아야 하는 이유는 주의이름에  복이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주를  위해사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27절

주의이름으로 사는자가 복이있는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환경을보는것이

아니라 복있는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구원을주시고은혜위에

은혜를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 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복있는자라는것을 알기에 환경을 보지않았습니다

복있는자는 지시하는 식양을 따라

 부르심에 순종하며 갑니다

평강과 은혜를 주시는하나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것이복 입니다

예배는 복의 통로입니디

예배보다 중요한것이없습니다

 땅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복이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최고의복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소망합니다.

*말씀교제

*신동춘

요즘 말씀이 계속 나실인에 관한말씀인데

나를 돌아보니  나실인과 전혀

상관없는 자리에서 믿음생활 하며 살아왔던 나자신을 보게 됩니다

지금 거처하고 있는 딸집에서 분리하고자  기도하고 준비하는과정에 딸이 병원을갔는데 심한 우울증 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 생활하는 딸인데도 수시로 자살에 관한이야기를 하고 삶에의욕이 없어하는 딸을바라보며 

기도하며 이기고 가자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습니다

나자신도 말씀대로 살지못한것에 눌리고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건지 갈등가운데 있기에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는것에 애통이 됩니다.

*김매화

민수기 말씀을 들으며 깨닫는것은 순종입니다. 순종하지 못하는 내안에 속성을보며 내가 정말 싫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고싶은데 육이 강해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나자신이 안타깝고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늘 짐이 되고 있어서 이제는 돌이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자원 하는 마음 기쁨 마음으로 주의일에 동참하기를소망합니다

*석옥희

나는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전부터 복이 없는 자이기에 교회라도 나가 볼까 라는 심정으로 예수를 믿게되었습니다

나실인이 되기위해 혈육을 끊어라 말씀하신것 처럼 이제 혈육에 대해서는 조금내려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다시 부르실것을 믿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갔던 믿음의 조상들처럼 나도 그렇게 가기를 소망합니다

전도실적이 좋지않아 지금은 맨트를 하지 않고 뒤에 따라다니면서 기도가 되는것이 

졸졸이도 못하면 나는 아무 쓸모가없다는 생각을하고 좋은 동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두번째로 세상의 즐거움을끊으라 말씀하시는데 여전히 세상정세가 돌아가는것에 흥미를 느끼고 끊어내지 못하는것이있습니다

세번째로 본성을끊어내지 못하는 야행성이라는것에 자꾸 합리화를 하게됩니다

 일찍 자는것을 적용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자가 되지않기위해 자신과 싸우며갑니다.

복 을받기위해 복된 자리에

들어 가라고 공식을 가르켜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말에나 일에나 본성이 죽어지지않고 있습니다.소견대로 사는것이 끊어지고 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미화

소망없는가문에서 빛의자녀로 건너올수있었던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는내것이라 세상끝날까지 함께하라라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최고의 반열 최고의말씀을

들을수있다는것이 최고의 축복을 받은자 입니다

말씀과상관없이 유실했던 시간들을

회개하고  남은시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복의근원이라 어디를가든 형통케 되어진것 처럼 내안에 저주가끊어지고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