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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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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9-06 15:41 조회 2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9월 5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20장22절~29절[아론의 죽음]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율법으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 경험으로 구성된 내 율법이 깨져야하기 때문에 죽을 때 잘 죽어야 합니다.  직임에 충성한다고 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지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도 혈기와 분노를 죽이지 못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오은아]

분노한 모세의 행동에 하나님은 실수라 하지 않으셨다. 나를 믿지 않았다고 하셨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내 율법에 맞지 않아 불만을 하고 불평을 하며 주절대는 나의 일상들은 믿지 않음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구원받은 자에게는 십자가가 아니라 생수가 필요한 것이라는 말씀에 감사한다. 주어주신 오늘에 하나님의 명하신 죽음에 순종하여 인형극의 인형처럼 내 것은 없이 성령의 인도함만을 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없고 율법만 왕성하여 함께 하는 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악임을 알기에 자신과 싸우느라 안 밖이 다 시끄럽다.  사랑과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기도한다.


최진주]

시댁에 제사가 있었다.  마음에는 전혀 내캐지 않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가서 도왔는데 남편이 먼저 예배가 있어서 우리는 9시에 가야한다는 말을 하고 아이들도 꼭 내가 시킨 것처럼 할머니께 제사상에 대한 얘기를 했다.  불평을 입 밖으로 내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른 입을 통해 내 속의 생각들이 전달되었다. 언젠가는 제사도 끊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한다.


안향란]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환경을 통하여서 올라오는 나의 교만을 보게 됩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믿음으로 감사로  잘 감당하고 오늘 하루 잘사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