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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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4 12:24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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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 최귀정
목 원 : 정윤옥,최예지.박은경
불참:(김순태,신귀연,귀순,이연선)
예배일시: 8월 16일 주일
헌 금 : 13,000원
말 씀 : 정결함을 사모하라 <민 19:20-22>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말기암환자인 딸과 엄마목사님이 요양원에 들어와계신 날 밤 한밤중 살피러들어갔다가 이런저런 인생에 남편의 세번의 외도와 이혼, 혼자아들 키운이야기 결국 유방암이 걸렸는데 보험때문에 기다리다 암을 키운 기가막힌 사연들을 듣다가 통증이 시작되고ᆢ 결국 아주대 응급실로 그시간 실려가며 엄마목사님도 따라나갈때 내마음에 큰 충격같은것이 왔다. 나이도 나랑 동갑인데다 이혼스토리며 동질감이 느껴졌는데 그 여인은 지금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으며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천국 갈준비를 해야하건만 무슨말끝에 남편이 돌아온다면 받아주지말랜다. 풀고풀고 가야할텐데.. 하며 새삼 부활신앙이 얼마나 귀한것인가 또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다. 오늘 생명이 주어져있고 육신의 기회가 있고 구원을 이룰수있는 한 날 소중한 생명의 기회를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말기암으로 끝날이 가까워오는 동갑의 여인을보며 간절히 느껴졌다.
정윤옥전도사- 한주간 은혜가운데 평안히 잘 지냈다. 차편에 문제가 생겨서 시간도 촉박하고 차편을 놓치면 안되는 상황에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게 되고 어르신은 또 나가서 없어지시고 하는 상황이 됬다. 찾아나서도 안보였지만 기도하는가운데 눈에 띄셔서 다행히 찾아서 집에 모셔놓고 나왔다. 가끔씩 힘든일에 인정받고 싶은 생색이 조금은 올라온다. 이것까지도 처리되길 원한다.
최예지전도사- 일주일동안 밥도해서 냉동시켜놓고 반찬도 어머님이 해주신거랑 내가 해놓은거랑 냉장고에 넣어놓고 집에 있을때 차려먹으라 했는데 집에와보니 손도안댔고 쓰레기통을보니 배달음식만 잔뜩 시켜먹은 흔적을 보니 속에서 올라왔다. 건강도 염려되고 '돈도 많네 진짜' 하고 말하려했는데 전도를 갔다온 남편이 지쳐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말할수가 없었다.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직접 말하지 않고 지혜롭게 권면할 수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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