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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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6 17:33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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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이순옥,한혜정, 이송자
헌금: 25.000
장소:성전 2층
말씀: 정결함을 사모하라 (민수기19:20-22)
말씀 나눔:
이선자
수련회 기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모든 일정을 지나고 돌아보니 "내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다 준비하시고 일하셨다"는 것을 실감나게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수련회 식사 준비(고기 종류와 갈비탕 중복 등) 과정에서 양이 많거나 일정이 촉박해 염려하고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작은 섭섭함이나 삐짐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하려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순종과 감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명빈
잘죽는것이 정켤케 되는 지름길인데 죽을 케이스에 들어가면 잘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스스로 의로워서 자꾸 팩트를 따지게 됩니다. 울교회는 시작이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시작하는 갈2:22에 말씀으로 시작하는 교회임을 알면서도 ,그래서 이 말씀을 좇아 지금까지 왔음에도 잘 죽어지 않는것에 참 부끄럽습니다. 잘 죽어짐으로 정결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죄없이 성결함에도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 합니다.
백합
전도끝나고 오는길에 앞에 웅덩이가 있는걸 보지못한채로 차가 웅덩이에 빠졌다가 뜅겨져올라오면서 차바퀴와 가까운 내가 좀 심하게 튕겨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따라서 차를 왜 이렇게 몰냐고 막 따질려고 하는순간에 이번주 말씀이 생각나서 그냥 속으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본성으로 올라오는 생각을 치면서 운전대를 잡아달라고 기도했고 운전하는 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내안에 선한것이 없어서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순간부터는 상대방에 대한 원망이 걷잡을 없이 나왔을텐데 하나님께서 게속하여 정결케하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말씀을 붙잡을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안향란
전도 과정이나 엄마와의 대화 중에서 겪는 서운함, 억울한 감정, 마음의 조급함이 올라올 때 '감사'를 주문처럼 외우고 적용합니다. 예전에는 생계유지가 우선이어서 쉬지 못하고 일에 매여 있었지만, 이제는 휴가도 수련회 일정에 당당히 임하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이송자
수련회 기간 동안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웠습니다. 집에 가고 싶었던 마음이나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더 깊이 하며 이겨냈던 과정이 은혜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며 겪는 관계 속의 어려움이나, 말을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것에 속상합니다. 누군가를 전도해왔는데 처음부터 옆에 앉혀놓고 박수쳐라, 손을들고 찬양하라 하던 자난날에 겪었던 경험이 있어서 조리는 마음을 내려 놓치 못하는것도 믿음이 없는 연고인것 같아서 회개했습니다.
한혜정
공동체 안에서 사랑받으며 옷을 많이 선물 받았으나, 영성원에 옷을 두고 와서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수련회내내 밥도 먹기싫고 그냥 자기만 했습니다.
최영자
지난 1월 수련회 때는 엉치 통증 등으로 많이 힘들고 앉아 있기 어려웠으나,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 시간마다 3~4시간씩 아프지 않고 가볍게 잘 앉아 있었으며 기도를 깊이 드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주일 저녁에 회장님과의 연락이 닿지 않아 차가 없어 영성원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양전도사와 늦은 연락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저녁 예배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게 되여서 감사했습니다. 잠이 많은 혜정이와 혜정이 엄마가 수련회에 함께 와서 겪은 일들(잠이 많아 연락이 잘 안되거나 새벽 예배 참석 등)을 걱정이 좀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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