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8-13 12:54 조회 7
본문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이순옥,한혜정, 이송자
헌금: 35.000
장소:성전 2층
말씀: 스스로 정결케하라 (민수기19:1-10)
말씀 나눔:
이선자
일터나 주방 등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어느새 ‘기도 없이 일하는 생활’이 몸에 베어버린 자신의 부정함을 돌아보게 되였습니다.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고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거나 영적 은혜를 누릴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선포된 말씀처럼, 말씀과 기도 외에는 능력이 나갈 수 없고(막 9:29)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기를 원합니다.
이명빈
시체를 만지는 것은 영적으로 더러워짐을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에서 벗어난 육의 삶을 상징하는 줄 믿습니다. 시체를 만진 자는 반드시 성결의 의식을 거쳐 정결케 되어야 하듯이 늘 말씀에 비춰 자신을 돌아보고 속사람을 깨끗이 해야 함을 느낌니다. 한주동안도 내가 정결함을 사모하여 얼마나 나의 내면의 죄와 씨름하고 왔는지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백합
스스로 정결케 하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내안에는 혼자서 중얼중얼 말을 많이 합니다 . 드러내고 하는 율법적인 말도 있지만 내면에서부터 하는 부정적인 말이 더 많음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안향란
전도 현장에서 험한 말을 듣고 거절당하고 눈총을 받는 불쾌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내면의 분노를 내려놓았습니다. 안 도와주거나 냉대한 상황에서도 주문을 외우듯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안 도와주셔서 더 감사합니다"라며 7~8시간 동안 계속 감사를 고백했습니다.이전처럼 속으로 욕하거나 화를 내는 대신 감사를 선포함으로써 마음속에 참된 평안이 찾아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풀을 뽑는 고된 작업을 할 때 단순히 지루해하는 것이 아니라, "풀이 뽑히듯 내 안의 쓴 뿌리와 죄성도 함께 뽑혀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영적 기회로 삼았습니다. 1년에 두 번뿐인 수련회를 앞두고 남들처럼 지나치는 자가 아니라 '이번 은혜 자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송자
수요일이 생일이었고 목요일에도 교회 청소를 도우며 평소처럼 섬겼으나, 아무도 생일을 챙겨주거나 환영해 주지 않아 마음속으로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 없이 외롭게 살아온 까닭에 타인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 큰 편이었고, 이번에 새 교회에 와서 처음 맞는 생일이라 내심 환영받기를 기대했으나 무심하게 지나가 낙심했습니다. 작은 소소한 일로 마음이 실족하여 수련회를 앞두고 교회에 가기 싫거나 사람들과 서먹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수련회를 앞두고 마음속에 불쑥 들어온 서운함과 더러운 감정들이 사실은 은혜를 방해하려는 마귀/사단의 역사임을 깨달았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받는 과정에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던 서운함과 복잡한 생각들이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한혜정
요즘은 일이 속도가 빨라졌고 다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실히 인정받는 한편, 나를 힘들게 했던 창화형제에게도 더 이상 스트레스나 시험에 빠지지 않고 넘어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최영자
수련회를 앞두고 혜정이가 속옷이 단 한 벌뿐이라 세탁해도 잘 마르지 않는 어려운 형편임을 알게 되여서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남문시장에 같이 가서 좀 챙겨줄려고 하니 혜정이가 아파서 못가게 되였습니다. 며느리가 사준 새속옷이 2개나 있어 그걸 먼저 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혜정이네는 본인들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임에도, 음식을 받으면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고마운 마음을 꼭 표하는 따뜻한 성품을 지녀서 마음이 넘 기쁩니다.
- 다음글바리새인목장 - 최주희 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