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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불순종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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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7-27 12:51 조회 1

본문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이순옥,한혜정

헌금: 30.000 

장소:성전 2층

말씀: 제사장의몫 (민수기18:8-20)

말씀나눔☆☆


이선자

백성들의 문제를 끌어안고 중보하는 제사장으로서, 제사장 한 사람의 올바른 헌신과 삶의 본보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삶으로 본을 보여주는 제사장의 자리가 쉽지 않음을 말씀의 깊이를 알수록 느끼며,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합니다. 불신자 남편과 가정 환경 등으로 마음껏 주님을 섬기지 못하던 시절, 피해 다니며 섬겨야 했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늘 마음에 있었는데 "마음껏 주님을 섬기고 헌신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소원이 응답되어, 현재는 교회와 영성원에서 제약 없이 자유롭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 일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헌신하는 나 한 사람을 통해 때가 되면 남편과 온 가족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임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명빈

말씀을 통해 나에게 허락하신 권사직분은 나에게 복주시기 원하여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극히 거룩한 직분'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세를 시기했던  고라와 250명의 족장들, 그리고 미리암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했던 자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열심 속에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와 '겸손한 순종'이 빠져있었기에 결국 스스로 시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의 자격은 성과나 열심의 크기가 아니라 말씀과 질서 앞에 나를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닥친 이 고난은 기존의 틀을 완전히 엎으시고 단단한 반석 위에 다시 세워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과거의 허물을 털어내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참으로 큰 복입니다.


이송자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해 기초가 든든해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목사님 말씀에 큰 공감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초 지식이 든든하게 뿌리내려야 세상이나 어떤 시험에 끌려가지 않고, 제사장 직분과 같은 말씀의 깊은 의미도 바르게 깨달아 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기도요청: 남편이 교회/교육에 함께 오기로 한 계기가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편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을 수 있도록, 또한 기초 신앙 교육을 통해 온 가족의 신앙이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영자

비록 나이가 많아 몸으로 하는 육신의 봉사는 어려울지라도, 권사의 직분에 따라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성도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자리에서 떠오르게 하시는 영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차가워지고 구부리기 힘들 정도로 아팠으나, 집회 때 주신 말씀(시편 103편 3절)을 붙잡고 "전도하러 갈 수 있도록 다리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완전히 죽지 못하고 혈기를 낸 것을 회개하며, 남편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혜정

나눔의 집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열심히 야채 손질, 설거지, 청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 온 봉사자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거나 말없이 소리를 지르고, 핸드폰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 등 행동 패턴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마음과 신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내 뜻대로 잘 되지 않아 갈등이 있었으나, 목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인내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먼저 인사하며, 그 봉사자가 요리할 때 뒤에서 야채를 다듬거나 설거지와 청소를 돕는 방식으로 지혜롭게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살고 싶지 않다"며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사단의 역사를 영적으로 분별하여 그 부정적인 영향력이나 언어가 나에게 옮겨붙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삼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의 돌발 행동과 부정적 태도 뒤에 있는 외로움과 어려움을 보며, "내가 나가서 도와주지 않으면 그 사람이 더 힘들겠구나" 하는 긍휼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며 도우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합

영적으로 연약한 심령들을 보면 속으로부터 판단을 하고 했는데  이제는 제사장의 입장에서 그 연약함을 품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