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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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6 16:15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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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7월 18(토)
장소 ; 복지타운
말씀 ; 민수기18장8절~20절[제사장의 몫]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땅의 기업도 없고 아무 분깃도 없는 제사장이지만 하나님이 분깃이고 기업이 되셔서 드려진 모든 성물을 제사장의 몫으로 영영한 응식이 되게 하셨습니다. 세상살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소금언약이 감사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사명은 중보의 역할을 잘 해서 백성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내 죄뿐 아니라 자손과 이웃과 공동체의 죄까지도 내가 안고 영문 밖으로 나가서 제물 된 삶을 살아내는 것 또한 제사장의 몫인 것입니다. 오늘도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돕는 배필이 되어 최선을 다해 섬기며 헌신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은아]
풍족하거나 여유 있게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별다른 걱정 없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오게 하신 것이 은혜였음을 알게 된다. 갈함이 아구까지 찰 때 우리교회로 뽑아 심어주셔서 별다른 지파의 별다른 삶을 살게 하신 것 또한 은혜이며 이룬 것 없는 인생에 직임을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신 것도 은혜이며 말씀과 환경에서 형편없는 나 자신을 볼 수 있게 하심도 은혜이다. 받아 누리는 제사장의 몫에 감사하며 이제는 모두의 죄를 안고 가는 제물 된 삶으로 제사장의 몫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부모님께서 예배를 드리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제안을 하지만 별 진전이 없다. 믿음의 부모가 부럽다가 다시금 마음을 바꾸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소망을 갖는다. 하나님만 나의 분깃이 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에 아무것도 담지 않는 싸움을 계속한다.
최진주]
주어진 환경과 사람에 불평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에 제사장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는 악함을 봅니다. 감사가 회복되길 기도 합니다.
안향란]
주어진 환경에 말씀대로 순종하며 잘 이겨냈는지 나의 한 주를 보게 됩니다. 결과보다 내가 할 것은 순종인데 염려했던 부분이 ... 결론은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지 못했던 나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동행하심에 감사하고 보내신 자리에서 돕는 배필이 되어서 공동체에 유익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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