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예성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목장예배

나 대기 목장 - 방송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7-26 14:54 조회 1

본문

목장이름 : "나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 노기석,이재은,심재훈, 정영철

헌금: 1.5만원

말씀: 제사장의 몫 (민수기18:8-20)

말씀나눔☆☆


이송남

과거 모세와 아론, 레위 지파가 이스라엘 공동체를 이끌 때, 모세의 친척인 고라를 비롯한 250명의 족장들과 모세의 누나 등이 "너희들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느냐, 우리도 하나님을 체험했다"며 들고 일어나는 반역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반역 사건 이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공동체를 다시 정돈하시며, 제사장 직분의 권위와 거룩함,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마치 사회에 사고나 범죄가 많아지면 소방 법안이 강화되거나 불법 카메라 신호등이 많이 설치되는 법리의 이치와 같습니다.)  민수기 18장 9절과 10절에는 제사장의 몫과 처소 등을 설명하며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직분이 얼마나 엄중하고 거룩한지를 단어를 통해 강력히 강조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지도자나 선지자였던 모세의 자녀들이나 사무엘 선지자의 아들들조차도 결국 패역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사를 드린 후 백성과 제사장이 나누어야 할 고기와 재물의 몫을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고, 자신들의 임의대로 제멋대로 챙기거나 돈을 받는 등의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것이고,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이라며 자만하거나 호언장담해서는 안 됩니다. 직분(목사, 장로, 집사, 교회 봉사자 등)을 맡았다고 해서 그것을 남들 위에 군림하는 힘이나 명예,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거룩하다'고 하신 직분일수록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사역자나 직분자가 사적인 친분에 치우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후하게 대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방치하거나 못되게 군다면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믿음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직분이 얼마나 '지극히 거룩한 것'인지 스스로 깊이 인지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스타일과 방식으로 그들을 대하면 전도가 되지 않으며, 우리가 구별된 거룩함을 지닐 때 비로소 세상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뭔가 다르구나" 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한주간도"직분을 받은 자 답게 자만하지 않으며,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방송림

1,일터에서 운전을 하거나 이동할 때, 남들이 필요 없어서 내놓은 물건을 보고 ‘우리 선교회나 필요한 곳에 가져가서 좋게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일에 재활용하는 것'이라며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결국 '남보다 먼저 차지하려는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이러한 작은 욕심과 행동들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나중에 더 큰 욕심이 생기고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그리고 매일 아침 카톡에서 보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됩니다. 아침 밥먹기전에 그 말씀을 보며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자'는 마음을 품게 되고, 하루 동안 일하면서도 불쑥불쑥 그 말씀이 생각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정영철

1,평소에 나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데 둘만 있을때도 참았는데 목사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대놓고 드러내며 말하기에 ,순간적으로 자존심이 상하고 참을 수 없이 화를 냈습니다.  그때는 자존심때문에 혈기가 올라와서 화를 냈는데 만약 똑같은 상황에서 그친구가  아닌 자신의 가족(매화나 매화 엄마)이 그랬다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을것인데 내안에 사랑이 없음을 교제를 통하여 깨우쳐 주셨습니다. 

2,어머니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마음이 너무 급해졌고, 병문안을 가기 위해 목사님께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에서 조급증이 앞섰습니다. 하나님을 때를 기다리며 병문안할 시간을 주실 것이라 믿어야 했지만, 마음이 너무 급한 나머지 양 목사님을 강하게 독촉했습니다. 5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에 참지 못하고 다투는 일이 생겼습니다.평소에는 말씀에 순종하고 있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감정이 흔들리는 실제 상황이 닥치자 온전한 순종이 되지 않았던 자신을 보면서 배울길이 넘 멀구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계속 받고 있으면서도 빚을 갚기는커녕 빚만 늘려가고 있는것 같아서 회개를 하고 목장에서 꼭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