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7-12 15:08 조회 3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7월 11(토)
장소 ; 복지타운
말씀 ; 민수기18장1절~7절[남들에게 선물이 되는 삶]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하나님은 지체간에 서로 기쁨과 합당한 선물이 되어 협력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지체들과 함께 할 때 내 정체를 보며 부서지고 다듬어집니다. 옆에 있으면 상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있기를 원합니다.
오은아]
일을 하는 과정에 있어지는 부딪힘 속에서 나는 누구에게 진정 필요한 선물로 있는가 돌아보면 부끄러운 것뿐이다. 복지에 오는 아이들과 온 하루 전쟁터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돌아오는 지체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기를 소망하지만 현실의 상황들안에서는 늘 걸려 넘어진다.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준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협력하여 주의 일을 함께 해야 하는 지체들에게는 맡은 자로서의 주장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면 미안한 마음뿐이다.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되는 자로 서 있어 하나님께도 기쁨이 되기를 소망한다.
임선영]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삶에서 아름다운 곳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려면 버리고 비워야 할 것 뿐이라 싸움을 계속하며 능하신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한다.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다. 조금씩 도움이 되는 자리로 옮겨지기를 소망한다.
최진주]
어느 상황과 어느 자리에서도 기쁨이 되고 선물이 되고자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내 모습을 봅니다. 지혜를 주셔서 순간을 넘기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기적인 상대를 보며 끊임없이 죽고 죽습니다.
안향란]
누군가에겐 선물이 되어 주는 삶을 살길 바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막상 현실은 열려진 환경 속에 알게 모르게 스스로 높아지고 교만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언젠가는 말씀에서 변화받기 바라는 아버지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내 안에 아버지께서 기뻐하지 않는 모든 더러운 영들은 떠나가게 하여주시고 내 마음과 싸워서 이기는 자 되기를 바라고 정직한 영을 받기를 바랍니다.
- 다음글나 대기 목장 - 방송림 2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