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는 목장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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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1 19:38 조회 1
본문
목장:척하는 목장
장소:본당 2층
시간:2026/07/05 PM 13:00
인도자:허사라
목자:이민하
목원:오은아.이선금.황영희(불참)
헌금:20.000 원
본문:민수기 17:1~13
주제:원망을 그치라
허사라:
자식은 꼭 내 모습이라고 하는데 자식들의 패역을 보면서 내 생각 내 주장 내 방식대로 하고 싶은 육을 쫓아 가는 것에서 끊어 내지 못하고 내 뜻과 안 맞으면 원망하고 불평하며 20여년을 아이들을 키워온 나의 모습들을 묵상하며 회개하는 한 주였다. 감사는 아버지의 것이라 육은 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것이다.오직 말씀과 기도로 육을 쳐서 부시고 끊임없이 부인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마른 막대기 같은 나의 심령에도 부활의 꽃이 피여나기를 원합니다.
이선금:
생명의 공동체에서 살면서도 원망을 그치지 못해서 지옥을 산다. 전도사님들이 여주로 들어가는 날 집사님들도 한 팀으로 묶어진 팀들은 다 들어가는데 우리 팀은 소방안전 때문에 일 봐야돼서 따로 나가게 되면서 나 혼자만 못들어가는것 같은 마음에 원망과 불평이 나가면서 사람을 상대로 씨름 하는 나의 모습이였다.그런데 영성원에 가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꽃들이 시들어 가는것을 보고는 아~아버지께서 못 가게 한 이유가 있었구나 하면서 원망하고 요두방정을 떨었던 나의 몹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미안하고 감사한것밖에 없다.
오은아:
몆년전에 목사님께서 출국하시면서 나에게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되여라는 말씀을 하셨다.이번에 또 이 말씀이 진행중인데 나는 죽어야 되고 부활의 영으로 주변 사람들을 살려야 되는데 판단과 정죄가 먼저 나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까지 마른 막대기로 있으면서도 나는 이제 곧 움이나고 싹이 날거라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이 실체를 보게 된다. 아이들이 복지를 오기 싫다고 할때 다 내 책임인것 같아서 많이 눌린다.어떻게하면 이 아이들이 마음을 붙이게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되려면 책임이 무겁다. 다 살려야 할 심령들이다. 원망과 정죄가 그쳐야 살릴수 있기에 기도가 되여진다.
이민하:
원망을 그치라 하십니다.. 요즘들어 부쩍 잘 잊어버리고 생각이 안나 답답할때가 많아졌습니다 제자리 찾아 들어가야할 물건들이 엉뚱한곳에 들어가있어 황당함을 겪고있습니다.. 정신차리자고 혼자 말합니다.. 그러다 왜 왜 화살이 다른사람한테 가 너때문이라고 원망을합니다..문득 나를 돌아보며 정말 내가 너무미워 가슴을 칩니다.. 다 내 탓이건만 누굴 원망합니까 주님 용서해주세요 말씀 쫒아 살기를 원한다고 입으로만 나불댔지 정작 삶에서는 내 의를 내세우며 살고있는 나를 보며 다시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원망을 그치고 기도와 말씀 심비에 새겨 하루 하루를 최선을다해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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