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화목장 -박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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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5 14:11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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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화 목장
인도자 : 최은숙
목 자 : 박해월집사
목 원 : 홍성희권사 이복순권사
김순태권사(참관)
백은자( 집사교육)
김국화(불참)
헌 금 : 35000원
말 씀 : 고라 일당의 반역(민16장 1~11)
말씀 나눔
박해월집사: 한 심령에게 전도사 직분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전도지역을 마음대로 다녀서 전도하는데 많이 불편해 미움의 영이 발동했다. 하나님과 목사님께서 하신다는데 이것이 대적하는 것임을 알았다. 내가 중요해서 불편 것 품어주지 못한다. 여전히 교만하다. 내 속에 쓴뿌리들을 뽑아내고 모든 심령들 구원을 위해 품고 맞춰주고 돌보아 주어야겠다.
이복순권사: 나눔의집에서 일할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덩달으면서 말한 것 회개한다. 남이 말 할때 잘 끼어드는 편이다. 고치도록하겠다. 우리교회 오기전에 어디로 가야하나 기도원도 다녀보고 헤매었는데 참 적당한 때에 옮겨 주셔서 감사하다.
홍성희권사: 세상을 나가보지 않고 봉사하는 일만 한 것 같다. 우리 목사님을 만나 보라고 식당주인이 하도 보채 소개해 주어서 만났고 공동체에서 써주시고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최은숙: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여 말하고 행동했던 것, 마음 속으로 중얼거린 것까지도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는 반역이라 하십니다. 부지 불식 중에 이런자리에 허다하게 들어갈텐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깨어 있어야 하겠다. 전도를 나갔다 온 오이지가 있어서 두면 뭐하나 하고 급히 썰어서 물에 흔들어 꼭 짜서 짠기나 군둥내가 날까 생각했지만 물기를 많이 빼면 괞찬겠지하며 얼른 무쳐서 목사님께 오이지 무쳤는데 전도통에 담을까요? 하며 나 구석에서 이것 했어요 하고 생색을 내었다. 담아서 목사님 앞에 내 놓았는데 짜고 쓰고 맛이 없다고 전도 못나간다 하신다. 그렇다 처음부터 순서가 잘못되었다. 이런것이 있다고 여쭙지도 않았고 하라 명하심을 받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담기전에 맛이 어떤가 보여드리지도 않았고 그저 했다는 생색만이 있었다. 부지불식 중에 내의로 얼마나 배역과 훼방의 자리에 들어갈런지 이번일을 통해 다시 한번 나의 임의의 쓴뿌리를 뽑고 싶다. 나로서는 할수없고 주님의 은혜로 고침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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