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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사랑목장 - 이우종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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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6-05 14:08 조회 15

본문

사랑목장

예배일시 2026/5/17

장소: 성전 2층 주일학교 실

인도자: 채노아 목사

목자: 이우종 집사

참석자: 채노아, 이우종, 김상만, 허일, 방략, 차승원

헌금: 25000

말씀: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민15:32~41)


<교제내용>


채노아

장인어른과 저의 입장과 상황을 이미 잘 아시고 조치를 취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나와 장인어른의 상황으로써는 감당할수도 받을수도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켜주시고 품어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검사 결과 암이 아니었다는 것 또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사람이 안식일에 나가서 나무는 좀 필요한데 안식일에 일한 그 때가 잘못되었잖아요. 떄가 있구나  감사도 빨리 빨리 한때가 있는데 그때에 안하니까 감사로 남지 않게 되지 않나 말씀을 들으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실때 부르실때에 드려야할 시간 내시간 내편한대로 기분내키는대로 하면 그거는 정말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 들어가는구나 그 생각을 하게됩니다.  


김상만

이번 절기에 세례 받을때에 따로 공부를 해야되는지에대한 궁금증으로 질문 하셨습니다.


이우종

저도 나름대로 집사직분 받은게 8~9년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거의 6~7년은 그냥 보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력도 안했고 다른 교인분들과 교제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끌려다니듯이 다녔던것 같습니다.  이번주엔 목사님을 모시고 일본을 갈때 주말에 빠지면서 그것을 메꾸기 까지도 가야하는 건가 생각이 많았습니다. 아니나 다를 까 그날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했고 한편 목사님도 이번에 평택이 좀 마음에 걸려서 취소가 되나 싶다가 가는것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교 결정이 평택이 결정되기 전 이야기이여서 생각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2~3주전에 가는것으로 진행이 되어서 회사스케쥴을 맞추고 일요일에 일하는 것으로 메꾸다 우여곡절끝에 출발을 한것인데 목사도 막상 가셔서 예배드리고 교제나누시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에 걸리셨던 부분들이 풀리신것도 같아서 좋았고 힘이 좀  들었지만 갔다오고나서는 마음이 좀 편해진것 같았습니다. 


차승원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앞서나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주의일을 나몰라라 하겠다가 아니고 내것을 쓰면 피곤하고 지치고 한계에 다다르는것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신앙생활이 마라톤인것인데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뛰다가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억울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것좀 내려놓고 제 속성이 원래 나서기를 좋아하고 나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까 환란으로 찾아오셔서 힘을 빼시는 과정인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절기가 다가올때마다 제 안에서 무엇인가 뜨꺼운 것이 올라옵니다. 이전까지도 절기때만되면  무엇으로 아버지께 영광돌릴까 고민을 많이 하며 밤도새고 밥도굶고 했는데 이번 16주년을 준비하면서 이런것마져도 내열심인가 하나님의 열심인가도 생각해보게되고 그렇습니다. 제 이름을 드러내려고 의도는 했던것은 아닌데 알게 모르게 나를 드러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때와 뜻이 아닌 환경과 상황에서 실행했을 때에 안식일에 나무하다 처형당한 그 사람 꼴이 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무엇을 하려고 찾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예비해두신 만나가 무엇일지 잠잠히 기다려보자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금은 배워야할때고 들어야할때인지를 알아 오만한자리에서 벗어나 겸손하게 주님의 뜻에 순종할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