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예성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5-24 16:33 조회 20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5월 23(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15장32절~41절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명령하셨고 그 명령을 범한 자를 돌로 쳐 죽여 말씀을 어기고 고의로 죄를 범한 사람 백성들에게서 끊쳐지리라는 말씀을 실례로 보여주셨습니다.  죽임을 당한 것은 단지 안식일에 일을 해서가 아니라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함이 아니라 나를 부인하며 날마다 내 안에 본성을 따라 가는 것을 돌로 쳐 죽여 없애야 합니다.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하늘에 속한 것을 상징하는 청색 끈을 더하여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기억하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늘 점검하여 거룩한 삶을 향한 발걸음을 조심히 내 딛기를 바랍니다.


오은아]

열려지는 환경은 거룩을 입어가기 위한 합당한 훈련이며 말씀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안다. 막상 보내주시는 귀한 물건들의 막대한 양에 매 순간순간 나의 반응이 감사의 순종으로 나타나는지 본성의 불평으로 나타나는지 보고 계시는데 중얼거림으로 탈락 탈락이다. 나를 부인하며 쳐 죽여야 할 본성이다. 여기까지 나를 이끌어 오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죽으라고 주시는 기회에 마땅히 드려지는 십자가의 제단의 일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구두 굽을 갈려고 교회 옆 수선집에 맡겼더니 굽의 가죽을 다 찍어놓은 것을 보고 순간 짜증이 올라왔는데 수선집이 매주 비어 있어도 최 권사님께서 전도용 주보와 물티슈를 놓으시며 기도하시는 집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왔다. 말씀을 대면할수록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악하고 약한 자아를 마주한다. 구원을 이룰 수 있는 하루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하며 말씀에 겸손히 무릎 꿇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최진주]

바쁜 일과 속에  감사보다 불평과 원망이 더 나간다.  병원 일을 ‘할 때 일을 만들어 한다. 굳이 왜하냐’는 말들을 들을 때 나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굳건히 가야하지만 그들을 미워하고 저주하며 가는 내 본성을 마주하게 된다. 이왕 가는 것 이왕 하는 것 흔들림 없이 감사로 나아가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기도 한다. 


안향란]

전도 지역에 명하심을 받았을 때  이미 다른 단체의 사람들이 다녀간 것을 알았지만 우리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함으로 갈 때 길이 열리는 것을 체험하면서 감사했다.  붙여주신 동역자와 함께 하는 전도라 서로에게 힘이 되고 든든했다.  우리 목사님께서 여차여차 해서  여주에서 자고 거기서 바로 전도 나갈 수 있겠느냐 물으실 때  아무생각 없이 토요일 목장 예배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할까요  답하면서도 문제점을 몰랐는데  계속 찝찝함이 남아서  다시 나를 돌아보니 전도팀들이 나로 인해 다시 편성되는 것을 보고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이란 말씀을 주셨지만 말씀이 주어졌을 때 즉각적으로 아멘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나의 믿음단계를 보면서 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