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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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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5-17 16:25 조회 10

본문

  ◇리워야단 목장◇

인도자:전성애

목  자 :최귀정

목  원 :정윤옥,최예지,김순태 신귀순,신귀옥,이연선

예배일시: 5월 10일

헌   금: 20,000원

말   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향기<민15:11-21>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말씀주제를 보는 순간 '그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은 지체들을 기쁘게 하는거지'하며 한주간 잘 섬기며 진짜 향기를 뿜어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보았다. 그러나 이런 결심도 잠시 삶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본성이 왕노릇하며 이기적이며 희생하기 싫어하며 내가 정해놓은 룰에서 누가 도움을 요청하면 귀찮아하는 나의 모습들이 드러나는것이었다.  '지금바쁜데~' 하며 나중으로 미루며  지체의 부탁을 상큼하게 들어주지 못하는 팍팍한 나의 인색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역시 결심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야지만 나보다 남의 사정에 더 마음쓰고 희생해서 도울 마음을 얻게되지 싶다.


정윤옥전도사- 친정어머니가 편안하게 소천하셔서 감사드립니다.  2일장이었고 빈소도 차리지 않았지만 순조롭게 잘 마치게되서 감사 드립니다.


예지전도사 - 이번주에는 좀더 열심히 해서 식구들을 도와야되겠다 결심했는데 어르신들 식사를 도와드리는것부터 속이 안좋아 도망갔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너무 몸을

사리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을 듣게됬다. 좋게 들리는 말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최귀정- 악평했습니다.못배워서막되먹고무식한것들이라고.너무싫다고.미안하지만 목사님간증처럼술고래아버지가 자고있을때 들어와도 일어나 나가서 인사를 하고 숟가락 들기  전엔 먼저 안드는 그런자연스런 환경이 있었기에 싸가지없는 것을 못넘어가서 어린것이 해보자는식의 대립을 하면 못봐넘겨서 나오는 악평.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른  중국사람에 대한 이질감에서 오는 악평 . 그래서 악평이 판치는 한주였습니다. 향에 아주 민감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향을  아주 좋아하는데 빈무덤이 되지못해 무덤에서 악취나 나서 썩은내가 풀풀 납니다.집 앞만 나가면 온동네에 아카시아향이 진동을 하는계절입니다.새벽 알싸한 공기속에 차에서내릴 때의 그아카시아 향은 요즘내가 느끼는 큰 행복입니다.자연도 이렇게 창조주의 지으심대로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데....민심이 천심!!이라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난 민심을 잃어 하나남과의  임재가 끊겨 향기가나지않는  현재를 지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