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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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7 16:17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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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
헌금: 20.000
장소:성전 2층
말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 (민수기 15:11-21)
말씀나눔☆☆
이선자-우리의 행하는 모든 것들을 태워드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향기로운 향기라고하십니다. 상대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아니라 상대의것을 내죄와 내부족으로 끌어안고 주님 앞으로나아가는 삶을 살아낼때 하나님이 보시고 향기로운 제사라고하시는데 나는 보고 들은대로 판단 정죄 비판 하는 삶을 살앗으니 어찌 구원을이루는 향기로운 향기가되여서 하나님을 기쁘게하겟습니까. 이제는 정말 반대로 못본척 못들은척 죽은자같이 아무것도없는 무가 되길원하며 기도합니다 성령 받기를원합니다
이명빈- 하나님의 은혜로 집을 이사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집으로 들어가기전까지 이사과정을 통해 요동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 나의 믿음없음을 보면서 넘 부끄러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만한 향기가 내안에 없음을 고백한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나의 노력이나 형식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로부터 나옴을 깊이 깨닫는 한 주였다.
안향란-회사에 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이 밀리고, 이로 인해 직원들의 급여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데 저 역시 고용된 입장이지만, 실질적으로 리더 역할을 하며 직원들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위치라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 전에 같으면 급여가 밀리면 속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나는 내할바를 다했으니 너네는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기준으로 딱딱하게 엄무를 처리했는데 현재는 나의 말 한마디가 직원의 퇴사로 이어질까 봐 조심하며,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유연한 소통 방식을 취하게 되고 회사 상황이 내 책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직원들을 다독이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것은 그동안 들은 말씀이으로 인해 내안에 내면의 힘이 생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2~3일만 급여가 밀려도 그만두거나 신고하는 요즘 세대와 달리, 직원들이 "이사님 알겠습니다"라며 믿고 기다려 주는 모습에 스스로도 놀라며 감사함을 느꼈다.
백합-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서 지적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많다. 그런데 이번주 말씀이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을 참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향기가 나온다는 말씀을 적용하게 되였다. 오늘 아침도 차타고 교회오는데 떠나면서부터 도착할때까지 원망 불평하는 심령을 보면서 나도 저모습이였구나, 내 정체를 보게 되면서 회개가 되였다.
최영자-전도 후 12시까지 가족 식사 장소로 가야 했는데 처음에는 유진이가 데려다주기 어렵다고 거절했는데 이튿날 아침에 유진이가 먼저 "할머니 몇 시에 갈 거야? 기다렸다가 모시고 갈게"라며 마음을 바꿨다. 하나님의 간밤에 손녀 '유진'이의 마음을 녹여주신 은혜에 감사했다. 우상 숭배 가정인 사위네와 이제 막 돌이 되어가는 어린 손주들을 보며, 그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수십 년간 기도를 했는데 먼저 천국에 간 따님을 생각하며 사위가 다시 신앙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 자리에서 '축복 기도'를 했다. "공짜는 없다"는 믿음으로 심으신 기도들이 가족들에게 큰 축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맛있는 식사 후 집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혜정이가 일을 구하려 했으나, 누룽지 공장 구인이 이미 마감되어 아쉬웠다. 혜정이가 주일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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