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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이기적인목장 - 김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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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5-04 20:47 조회 1

본문

<이기적인 목장>

인도자:박봉녀목사님

목   자:김옥선전도사

목  원 :김영애권사님.박지혜자매님

헌  금 :15.000원

본문말씀:민수기14: 36절~45절

<내 삶의 결론>

<말씀교제>

박목사님:   

 

김영애권사님:오늘 말씀처럼 잘믿고 잘감당하며 살아야 되는데 내맘대로 되지않아요.내 자신과 싸워야 하는 영적 전쟁이기에 혼자서는 절대 이길수가 없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원치않는 환경과 사람을 자꾸 붙여주셔서 내속에 쓴뿌리들을 뽑아내서 변화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잘감당하기를 원합니다.마음이 아프다고 멀리하지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도망가지도 말고 감당해야 하는데 육이다보니 계속 속에서 올라와요.새성전이 또 세워지면서 성전건축에 동참해야하는데 나의중심이 불편하고 시끄러워서 선뜻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이랫다저랫다를 반복하고 잇어요.(마6:21절 네보물이 잇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잇느니라) 라고 기록되여 잇는데 마음 중심이 하나님께 없으니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시험하시는거 같습니다.불신가정에서 가정의 노아로 선택을 받아 오늘의 복을 누리고 가는데 나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길을 인도하여주시고 이끌어가신다는것을 깨닫게하셔서 너무감사해요.그은혜를 잊지말고 어떤 환경이나 사람을 붙여주시더라도 지혜롭게 잘 감당하고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박지혜자매님:왜 더 열심히 살지 못해서 나는 이런 환경에 있을까 하며 제 과거와 처지를 원망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남편과 아이가 차로 이동하는 시간에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문득 감사가 나왔어요 만약 제가 세상적으로 계속 잘나가기만 했다면 과연 믿음으로 돌아왔을까 싶었어요 아마 나 잘난 맛에 살며 지금처럼 말씀을 듣고 예배하는 삶은 없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 후에는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를 받기도 했고 초청 전시 제안도 있었어요 분명 좋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그 기회들 앞에서 저는 늘 두렵고 겁이 났어요 무언가를 해보려고 마음먹다가도 결국 스스로 물러서고 도망치며 그 기회들을 놓쳐 버린 순간들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점점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이 낮아지기 시작했어요 남들이 볼때 성공한 삶이 아니지만 최근 남편과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다 깨달았어요 그때 계속 잘 풀렸다면 지금 같은 삶도 없었고 지금 같은 화평도 없었을 거라는 사실을요. 돌아보면 그때 제가 붙들고 있던 것들은 결국 썩어질 것들뿐이었어요 저는 그저 두려움에 도망친 줄만 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셔서 저를 건져 주신 것 같아요 예전의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약에 의지하며 원망 속에서 세상의 기준만 붙들고 살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멈추고 낮아진 시간들을 통해 오히려 저를 살려 주셨어요 아직 믿음이 약하고 연약해서 가는 길마다 굽이굽이 고비가 있지만 지금 주신 이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싶어요 제 삶의 결론이 세상의 것을 좇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그 길을 잃지 않으며 가고싶습니다


김옥선전도사:약2:17절 말씀에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라 )기록되엿듯이 말씀을 듣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나의 행실을 보면서 내 삶의 결론은 죽은것이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되엿습니다.행함이라함은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것인즉 듣기만 하고 삶에 현장에서 말씀대로 순종하지않고 내 맘대로 내 소견대로 행하며 살앗습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단 일분 일초도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 목숨이면서도 무엇이 잘나서 무엇이 대단하여 말씀을 무시하고 내멋대로 사는지.영혼이썩어 죽어가는줄도 모르고 교만에 빠져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에 스며들며 즐기고 사는 저를 오늘도 불쌍하게 여기시고 어김없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말씀으로 비춰주시고 내면의 잘못됨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합니다.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며 돌아서는 진정한 회개가 잇게 기도하며 죽은 믿음이 아닌 진실로 산자의 믿음으로 삶속에서 늘 말씀 붙들고 말씀에 즉각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