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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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3 19:48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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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4월 18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14장 26절~35절 내가 원망하는 말을 들었노라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자라 원망으로 표출한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원망은 하나님에 대한 멸시이며 들으신 대로 행하신다 말씀하시고 그대로 징계하셨다.
오은아)
아이스 팩을 많이 사용하는 계절이 되었다. 냉동식품이 많아 아이스 팩 저장 공간이 부족하여 냉동고를 정리하는 과정 중에 부딪히는 심령의 속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의 속성이 있고 어떤 심령에게는 원망과 불평의 말이 툭툭 나가 미안해하면서도 같은 자리에 들어 갈 때가 여러 번이다. 고덕의 새 성전을 주심에 목사님은 눈물로 감사하시는데 나는 성전 건축이 시작되면 해야 할 일들에 머릿속이 바쁘다. 하나님께서 새 성전의 운영을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머물라’ 하시는 자리에서 멀리 있다 하여도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있는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전에도 있고 지금도 있는데 달라진 것은 이를 조금씩 인지한다는 것이고 입으로 꺼내는 것이 줄었다는 것이다. 모양은 달라도 결국은 믿음 없음이고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되면서 심중까지도 정결하여지기를 기도한다. 생각도 못한 새 성전 말씀을 듣고 며칠 마음이 무거웠다. 이제까지도 한 일이 없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마음만 무겁다가 이를 받아들이시는 목사님을 뵈면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을 품게 되었다.
최진주)
주일학교 오늘의 말씀쓰기가 아이들에게 유익하기는 한데 매일 저녁 쓰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책망하는 것이 일상이다. 다른 주일학교 아이들은 부지런히 써서 단체 톡방에 올리는데 우리 아이들만 닦달을 해야 눈물 흘리며 겨우 하는데 결국은 나의 자존심 문제이다. 체력이 약해 피곤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복지타운에서의 교육에 갈등을 겪기는 하지만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신다. 반복되는 청년들의 일탈에 끊임없이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배우게 하셔서 감사하다.
안향란)
하나님께서 심중의 말도 들으신다 하시니 이제는 말하는 것도 한 템포씩 늦추게 된다. 자꾸 바뀌는 상황,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지만 죄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애쓰게 된다. 감정이 상한 심령에게도 먼저 화평을 위해 손 내밀 수 있어 감사하다. 장점이 각자 달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가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공동체, 말씀을 듣고 훈련받으면서 변화되어가는 공동체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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