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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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2 11:47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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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나 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노기석.이재은.심재훈.정영철
말씀: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민수기 14:26-35)
헌금: 2만원
말씀 요약☆☆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뱉은 말과 마음의 소리를 모두 듣고 계시며, 그 들린 대로 행하시는 분이심을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우리 마음을 비추는 두 개의 창이 있는데 감사와 원망 입니다.마음은 "영원"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사'와 '원망'이라는 두 가지 창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상태를 읽을수 있는 지표가 되며, 영적인 지도자는 그 얼굴과 형상을 통해 숨겨진 마음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합니다. 우리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시다가 우리 얼굴에 감사가 없는것이 보이면 설교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거기를 돌찍구 해서 막 치실때가 많은데 그 사람의 얼굴 상태를 보고 마음을 보는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생명 제단의 사역입니다. 설교는 단순히 원고를 낭독하는 형식이 아니라, 예배 현장에서 성도들의 마음 상태를 읽고 그 안에 있는 악한 것(귀신, 병, 마음의 응어리)을 몰아내어 회복시키는'생명의 사역'이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제를 말씀으로 치유하고 감사로 바꾸는 과정이 진정한 예배의 핵심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이 주는 교훈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를 때는 인도자를 잘 따르지만, 조금 알게 되면 자기 생각이 올라와 분쟁과 원망이 생깁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광야 생활에 익숙해지자 자신의 판단이 앞서 원망과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원망의 결과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뱉은 원망의 소리를 그대로 들으셨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습니다. 4.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올바른 태도는 하나님께 직접 구하는 것입니다. 불만이 생길 때 주변 사람들에게 원망을 쏟아내기보다, 모세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직접 따지고 고하는 것이 낫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평을 나누는 것은 영적 성장을 방해하지만,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입니다. 5.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정직하고 솔직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문가가 피의 상태를 보고 건강을 알듯, 하나님과 영적 인도자는 우리의 숨은 의도를 모두 꿰뚫어 봅니다. 나만 속이면 모를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내 말을 듣고 계신다'는 경외심을 가져야 합니다. 꾸며진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침받고, 원망 대신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방송림:
하나님께서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 원망이 하나님을 향한 의도적인 원망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개 내 생각과 상황이 맞지 않아 툭 내뱉은 말들이 결국 원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요일 복지관에서 일어난 사건이 인간의 내면에 본래 선한 것이 없음을 깊이 체감하며, 그동안 공들여 쌓은 수고를 말 한마디로 허사로 만드는 자신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예전보다 횟수는 줄었으나, 내면에 매복해 있다가 불쑥 튀어나오는 이 습성이 쉽게 고쳐지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주일 예배를 드린다고 몸은 교회에 앉아는 있지만, 말씀대로 살겠다는 결단 없이 그저 듣기만 하는 '죽은 예배'를 드리고 있었음을 반성 했습니다. 상황: 월요일 복지관 예배 후, 이른 출근을 위해 빨리 영성원으로 돌아가 쉬여야 하는데 아침에 9-10에 일어나도 괜찮은 사람들은 거기에 식사를 하며 머물고 있음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갔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린 바로 다음 날 이라 큰소리를 내고 나서 마음이 넘 괴로웠습니다. 영성원 식구들은 평일날에는 목사님과 만날시간도, 대화할 시간도 거의 없는데 그 시간이 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였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회개가 되였습니다. 나의 사정과 형편보다 타인의 마음과 영적인 갈급함을 먼저 헤아리지 못했음을 돌아보며, 말 한마디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기는 한주었습니다.
이모세-
말씀을 들으면서 진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지도자였던 모세도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했는데, 그 곁에서 철저히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수종드는 중에 모세한테 대드는 누나하고 아론 형하고 그 밑에 장로들을 옆에서 수없이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비방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순종의 태도를 유지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종을 든다는 것은 단순한 심부름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만 하셔야 한다'는 자기부인의 경지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다고 생각합니다.이 땅에서는 2인자로 불리며 수고하고 때로 무시당하거나 힘들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서는 그 수종의 가치가 1인자보다 더 큰 상급과 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도자에게 머리 숙여 순종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겸손이 가장 확실한 보증이 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은-
지금 나눔의 집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고 전에 보다 숙달이 되여도 작은일에도 전도사님한테 물어보고 할려고 노력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종일 그렇게 바빠도 병원에 있는 지체가 열무김치 먹고 싶다고 하니 아무 불평도 없이 즉시 챙겨서 가져다주는 전도사님 보면서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영철-
건축팀에 갔는데 몸은 진짜 피곤한데 마음은 넘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목사님한테 일을 잘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에는 숙달이 되여 서 잘하는데 이일도 처음 접하는 것이지만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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