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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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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4-18 14:34 조회 6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4월 11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14장 21절~25절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순수 히브리 혈통도 아니었던 갈렙은 이름대로 마음을 전부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온전한 자로 칭하셨다. 순종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무슨 일이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약속을 믿었던 갈렙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환경을 보았고 믿음대로 약속이 성취되어 예비하신 복을 받았다. 


오은아)

하나님의 일은 각자 있어야 할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감당할 때에 이루어진다.  우리 목사님 옆에서 하는 일이 아니어도 넓은 시선으로 식구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먼저이고 뒷 선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은 유치하고 치사하고 치졸한 마음이 깔려 정신이 어수선해질 때가 있다. 온전한 마음으로 중심을 다해 따라가면 나서지 않아도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실 텐데도 ‘나 여기 있어요’ 하고 고개를 뺀다.  지시하신 일을 제대로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려고 애쓰는 중심을 보시는 것을 알기에 명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 있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구원의 길을 가는데 내 본성하고는 맞는 것이 하나도 없어 매 순간 싸움이고 내 자신에게 놀라고 무너지고 말씀으로 나아가고의 연속이다. 갈렙같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최진주)

어렵게 다시 기회가 주어졌는데 일탈로 인하여 때를 놓쳤지만 용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온 청년의 학교 문제를 해결해보라는 말씀에 선뜻 이행이 되지 않았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번번이 이런 문제로.. 자존심 등등으로 미루다가 순종했더니 뜻 하신대로 해결이 잘 되었다. 명하심을 받고 살리는 자로 쓰임 받아 감사하고 닦아진 터 위에 신앙생활을 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직장에서도 제 일을 못하는 팀원이 다른 팀에게 욕을 먹으니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나 붙들고 진솔하게 대화를 해 본 결과 부족한 면보다 좋은 면을 보고자하고 내가 품고 감당해야 할 환경임을 알게 되었다. 


안향란)

남편과의 교제가 육으로는 위로가 되었을지 몰라도 구원과는 상관없었기에 책망이 아멘이고 회개가 되었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토설해야겠구나 하니 차 사고를 알게 되었을 때에도 상대에 대한 감정보다 우리의 육의 속성을 인정하고 회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