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는 목장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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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10 14:17 조회 6
본문
목장:척하는 목장
장소:본당 2층
시간:2026/03/29 PM 13:00
인도자:허사라
목자:이민하
목원:오은아.이선금.황영희(불참)
헌금:20.000 원
본문:민수기 14:1~10
주제:공동체를 살리는 사람
허사라:
전도 지역이 다섯군데가 있었는데 한 팀이 차가 노화되여 먼 길을 못 뛴다고 하여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 주라고하여 흔쾌히 세 군데를 떼여 주었다. 가끔 홀로 나갈때가 있어서 두 군데는 남겨 두어야 했다. 둘 중 하나도 집사님들 수련회 때면 나누어 써야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둘 중 온전한 지역도 한 형제가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라 내여 줄수밖에 없었다. 그럼 이제 남은건 집사님들과 공유해야 되는 한 지역밖에 없다. 그런데 형제가 그 지역까지 침범했을때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요것만은 남겨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다 모조리 남김없이 가져가면 나는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올라오니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될것 같아서 형제를 하게 허락한 수장님에게 따졌다. 그런데 마음에는 답이 있었다. 모든것이 아버지의 것이고 형제가 필요할때 내여주는것도 당연한 것이고 이것이 형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길인것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라는 소유권이 포기가 안 돼서 따졌다. 많이 가진 사람들도 많은데 왜 다 짤리고 요것밖에 없는 나한테 남은 반 쪽까지 가져가겠다고 하는지... 결론은 내여 주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내려놓고나니 이렇게 편한것을. 내 것이라는 것. 내 권이 포기가 안되여서 잠깐 지옥에 들어갔다 나왔다. 내 말만 내 주장만 하는 나쁜 땅이 모든것을 내여 주고 나를 살리신 예수의 좋은 땅으로 바뀌여 주님이 주인 되여 통치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는 살리는 심령되기를 원합니다
이선금:
영성원에서 꽃밭을 가꾸는데 지체와 함께 하는 일인데 상대방은 운전때문에 저녁에 하고 자야 되고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는것이 좋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맞추어야 되는 상황이라서 맞추다보니 일을 다 하고도 아침에 문제없이 일어나서 진행이 되여지는것을 보면서 이 심령이 정복이 되여져야 되겠구나를 또 다시 깨닫게 된다.
내 입장만 내 방식만을 떠나 아버지의 뜻대로가 되여지기를 원합니다.
오은아:
공동체를 살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순종하는 자이다. 안일함의 방심으로 물건 관리를 소홀히 해서 버려질 때 마음은 너무 괴롭고 아프다. 공동체의 한 부분의 살림을 맡은 자로 전반적인 모든 일들을 직접 관여해야 하는데 한 발 치 물러서서 다른 사람을 핑계대고 투덜대고 있는 나의 모습은 참으로 타락한 나쁜 땅이다. 방관하는 본성이 정복되기를 기도하며 언행에 예수만 나타나 공동체에 유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이민하:
이번주에 몸이 많이 아팠다. 심근경색이 왔다가서 좀 힘들었다. 성전에 반찬도 기쁜 마음으로 하고 왔다. 토요일은 식구들 반찬을 만들어서 먹여야되니 있는것 다 끌어서 만들어야 겠다. 잘 섬길수 있게 건강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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