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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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10 14:07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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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최귀정
목 원: 정윤옥, 최예지, 김순태,신귀연, (불참: 신귀순 이연선)
예배일시: 3월29일
헌 금 : 38,000원
말 씀 : 공동체를 살리는 사람 <민14:1~10>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 상대방에겐 관대하고 나에겐 엄격해야하는데 정 반대인 나 자신을 늘 발견하면서 늘 거절과 무시의 상처속에 지체의 말한마디와 표정가운데서 쏘이고 분이 나고 안색이 변하는 내 심령을 본다. '교만과 바리새인' 이라는 프레임을 걸어놓고 일 적으로 의견이 다를 때 나의 무지함과 기억력없음과 우기는것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하면서도 자기말은 다 맞고 내말은 다 무조건 틀리다' 고 못박고 보는것으로 느껴지며 무시라고 보게되니 A라는 일을 했는데도 B를 했을거라는 단정의 말에 나의 입에서 다소 거친말투로 화평을 깨는 일이 있었다. 내가 틀리고 상대방이 맞고 또 내가 맞고 상대방이 틀릴때도 있는데 이 모든일에 좀 유연하게 잘 받아들이고 앞서가는것에는 배우고 화합해야함에도 말투를 붙잡고 꼬약꼬약 속에서 무시로 느끼는 사단에 속한 악성종양을 아버지앞에 탄식하게 된다. 어느지체든 가까이 붙어있다보면 장점보다는 단점과 부딛힘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늘 말씀을 붙드는 지체이며 연합을 원하시기에 붙여놓으셨는데 상대방에 대한 불만보다는 내속에 지체가 힘들어하는 속성을 붙잡고 쳐내야 함을 알고 감사로 감사로 이겨내며 가야하겠다. 지체에게 인정받을 때 하나님과 공동체의 인정과 사랑을 받는다는것을 늘 새기며 내심령을 살리고 남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정윤옥전도사- 금요일 영성원 철야예배로 차에타고 가면서 사탕을 누가주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더 달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평상시엔 그런 내가 아닌데 더 받아 챙겨 넉넉히 주머니에 넣고 예배를 들어갔는데 뒤에 목사님들 계신곳으로 가서 나누어 드리게 됬다. 나중에 보니 목사님들이 찬양하러 앞으로 주욱 나가실때 새로오신 분들이 같이 따라나가시는데 아까 그 사탕을 드린 분들이었다. 맘이 기뻐지면서 쓰임을 받은것같아 너무 감사했다.
신귀연집사- 회사사장님이 무시하는 말을 자주 하셔서 직원들이 힘들고 상처받을 때 내가 중재를 하게된다. 저분은 꼭 그런맘이 아니라 말투가 원래 저런거다 바뀌는것이 아니니
상처받지 말고 그냥 털어버려라 이렇게 말해주고 나도 늘 좋게 생각하려 애쓴다.
김순태권사- 우리교회를 못나올때 다른 교회는 안가게된다. 우리교회 예배를 오면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고 감사하다.
예지전도사- 결혼을 해서 장년부로 오게되니 청년부가 빈약해진듯한 책임감이 느껴져 조카라도 전도하고픈 마음이 생겨 전화해서 교회나오라 하고 기도하게됬다. 요양원에 아침 9시까지 오는데 지각을 하고나면 마음이 눌리고 이곳에서 필요없는 사람이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공동체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최귀정집사- 통곡을하면서버둥거리는데 도대체왜 변화함을받아 하나님을기뻐시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못할까 묵상해봅니다.내안에 말씀이말씀되지못하게하는 몇가지요소들이있는데그중에 하나가 스스로를 높이는 자긍심에 취해있는 것입니다. 예배와기도가운데수없이 은혜이신 예수님을 선물로 받았는데내가너무척박한땅이라 내안에 안착되어 자라지 못하고 예수씨를 다 까먹히는 것을 반복합니다.온 얼굴과 목에 핏줄이 터져 피멍이 든 것을 보고 뭔가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처럼 은근히 취해있는 나에게 내안에있는 독이 빠지는것ㅇㅣ라는 답을 들었을 때 실망하는기색이 내안에서 올라온것이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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