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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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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3-29 14:47 조회 2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3월 21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주시마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탐한 각 지파의 대표 정탐자들은 같은 땅을 두고 10인은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아 자신과 속한 지파도 모두 죽이는 자리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대로 이루어지며 생명책에 기록되었다. 


오은아)

나의 입장에서 말하다보니 소통이 되지 않아 일을 그르치는 경우의 밑바탕은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가 깔려있고 이것이 나의 ‘그러나’이다. 상대한테 영적으로 분별하여 권면할 수 있지 못하다보니 입을 열지는 않지만 상대를 정탐하고 판단한 결과 부정의 인식을 가지고 대한다. 그래서 관계가 껄끄러워질 때가 있다. 전도단이 복귀한 후 주어진 일을 일단락 마무리 짓고 나면 식구들에게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해 귀한 시간을 그냥 흘려 버려 책망을 듣는 것에 아멘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원한다.


임선영)

이기적이라 나만을 생각하니 형제 사랑이 없고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인데 구분한다는 책망도 인정이 되고 밤낮없이 흐름을 좇는 공동체 식구들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만 아버지 저도 힘들어요 하는 열명의 정탐꾼의 반응이 먼저 나왔다가 말씀이 생각나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기도했다. 좁은 시선이 확장되고 나의 열심이 끝나 말씀 안에서 자유하고 평안하기를 간구한다. 


최진주)

직장에서 너무나 상식적인 것에도 반응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동료들에 대해서 혼자 화가 나 있는 상태로 전쟁 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상황에 대해 옳다 여기는 나의 판단과 맞지 않음으로 전에 알지 못했던 내 안의 괴팍함이 계속 올라온다. 내가 다 할 수도 없고 팀원들이 나아질 것 같지도 않은 현실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중이다. 


안향란)

오늘날의 가나안은 내 심령이라 하셨는데 말씀에 입으로 아멘만 하고 삶은 여전한 상태로 정복하지 못하고 있다. 유독 어려운 전도지가 있다. 속으로 불평만 하다가 입으로 불평을 내뱉은 것이 팀원들에게 영향을 주어 결과가 좋지 못했다. 회개의 기도를 하니 감사하게 다음 전도지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맘에 들지 않는 심령이 강대상에서 책망을 받으면 맞다 여기면서 정죄하며 못마땅함이 더해지는 악이 있다. 그와 별반 다르지 않은 나의 심령을 정복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