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믿음목장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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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9 14:46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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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믿음목장
*인도자 : 김수강
*목자 : 김병기
*목원 : 김천일, 김성수(불참), 서인재
*헌금 : 22,000원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말씀요약
불평을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야 한다
*김병기
장인어른께서 요양원에 계시는 동안,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모든 과정 속에서 교회와 주변 분들이 너무 편안하게 마음 써주시는 걸 보며 가족 모두가 큰 은혜를 입었다. 사실 제 안에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늘 앞서곤 했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주신 직분과 맡겨진 일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한 주 힘써 노력해보려 한다.
*김수강
목사님께서 무언가 제안하실 때, 사실 제 생각과 판단으로는 고민도 많았고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더 컸다. 기도하면서도 계속 갈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흐름이다'라고 인정하고 나니 비로소 '아멘'이 되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으니 참 편해졌다. 부정과 긍정 사이를 오가는 한 주였지만, 결국 순종이 답이라는 걸 느꼈다
*김천일
직장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대중교통을 몇 번이나 갈아타고 오가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토요일마다 집으로 향하는 이유는주일 예배를 꼭 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나 혼자서라도 이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마음으로 매주 오고 있다. 이번 주엔 직장 동료의 결혼식도 있었지만, 축의금만 보내고 저는 예배를 우선하기로 했다.
*서인재
지독한 감기에 걸려 몸이 지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온통 부정적인 생각과 짜증이 올라왔다. 모든 게 부정적으로만 보였다. 마침 토요일에 쉬게 되어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파서 주일 예배도 그냥 쉬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제 모습을 보며 참 많이 반성했다. 제 연약함을 돌아보는 한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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