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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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2 15:35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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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3월 14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13장 1절~20절 이름을 거는 삶
헌금 ; 25,000원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삶으로 이루어지려면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말씀이니 믿고 순종하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불신으로 비롯되었지만 심령수준에 맞추어 정탐을 허락하시며 세세히 방법을 명하셨다. 각 지파의 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탐을 맡게 되었다.
오은아)
보내주시는 물건의 엄청난 양에 대한 나의 첫 반응은 ‘아 어쩌지 너무 많다 이걸 어쩌지’ 이다. 목사님께 사진을 찍어 보고 드렸는데 ‘감사해야지요’ 라고 답해 주셨다. 나의 속마음을 들키고 말은 것이다. 무엇이든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누누이 말씀하시는데 감사보다는 물량에 눌리는 불신의 모습을 보인다. 전도 물건의 상태를 말하는 상대에게 바르게 확인 못한 것에 대한 나의 잘못을 시인하면 되는 것인데 순간을 모면하려는 말이 툭 튀어나왔다.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감당 못한 것에 마음이 무거웠고 집사로서, 맡은 자로서의 직분은 어디로 가버리고 육의 이름만 남아 실패했다. 올해 주신 말씀대로 기도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있기를 원한다.
임선영)
영육의 병듦은 나의 죄악 때문이라는 것이 아멘이 되면서 회개하고 경한 시기에 발견하게 하심은 후대하심이요 나만을 위해 살았던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라는 사랑이시다. 자녀로서 부모께 패역했던 것에 용서를 구하고 교회에 나가시기를 권했다. 전도에 사명을 가지신 목사님들과 함께 해서 감사하다. 교회 정문 꽃밭에 꽃을 심기에 춥지 않느냐는 지체의 말에 인도자가 심으라 하셨으면 괜찮으니 심으시라고 답을 해야 하는데 얼버무리는 저변에는 믿음 없음이었다. 믿음을 간구한다.
최진주)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이름에 붙어있는 일이 많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성도로서 직원으로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하는 자리인데 감당하지 못할 때가 많아 죄송하고 갈수록 맡은 자리가 무겁고 어렵다. 이를 잘 감당하여 후에 있을 복을 받아 누리는 나와 공동체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안향란)
주의 일이 왜 너의 뜻대로 되어야 하냐는 말씀이 나와는 상관없다 여겼다. 전도에 함께 하면서 못마땅함이 올라온다. 출발시간이며 간식타임, 전도 중 이동문제 등등 같이 움직인 팀원들은 익숙하고 평안한데 나만 불편하다. 내게 맡겨진 물건들을 마무리하지 못했을 때에는 더하다. 열려지는 상황에서 순종을 보시고 팀원들과 맞추는 훈련을 하시는데 내 의에 눌려 평안이 없다. 감사가 없고 불평불만 했던 것을 회개하며 기도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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